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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피해 보은 이킴공장, 10개월만에 정상 가동

등록 2026.11.06 10:19:26

[보은=뉴시스] 최재형 보은군수가 5일 이킴 공장에 방문해 현장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보은군 제공) 2026.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 최재형 보은군수가 5일 이킴 공장에 방문해 현장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보은군 제공) 2026.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 박은수 기자 = 지난해 화재로 41억여원의 재산 피해를 입은 충북 보은의 김치 제조공장이 약 10개월 만에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

군은 보은농공단지에 있는 ㈜이킴 보은공장이 지난달 말부터 화재 피해 복구를 모두 마치고 정상 가동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공장은 지난해 12월19일 발생한 화재로 건물과 생산설비 등이 불에 타 41억500만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이후 피해시설을 재건하고 생산설비를 복구해 지난달 건축물 사용승인과 공장 완료신고를 마쳤다.

군은 복구 과정에서 공장 재건에 필요한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고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통해 시설자금 20억원을 융자지원했다. 지역SW서비스 사업화 사업비 7700만원도 지원했다.

최재형 군수는 지난 5일 공장을 방문해 생산시설 복구 현황을 살피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킴 보은공장은 보은농공단지와 삼승농공단지에서 김치류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근로자 170여명이 근무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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