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절리 물류센터 교통대책 필요"…오산 주민들 안전대책 촉구
등록 2026.11.06 10:50:39
국민의힘 시의원 3명 주민간담회
세교3지구 보상·통학로 개선도 건의
![[오산=뉴시스] 오산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오산시의회 국민의힘 제공) 2026.11.06.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1/06/NISI20261106_0002284832_web.jpg?rnd=20261106104543)
[오산=뉴시스] 오산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오산시의회 국민의힘 제공)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화성 덕절리 대형 물류센터 건립에 따른 교통 혼잡과 보행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 의견수렴에 나섰다.
조미선·박창선·권혁만 오산시의원은 지난 5일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원1·2동과 남촌동, 초평동 주민들과 주민간담회를 진행했다.
주민들은 덕절리 물류센터 관련 교통·안전 문제와 함께 세교2지구와 갈곶동 통학로의 교통안전시설 확충을 요청했다. 원동 성호중·고등학교 앞 통로박스 확장과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도 건의했다.
오산시의회는 간담회 전날인 4일 화성시의회를 방문해 교통대책 마련과 지자체 간 협력을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시의회는 세교2지구 입주와 세교3지구 개발로 서부권 교통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물류센터 가동이 혼잡을 가중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간담회에서는 세교3지구의 조기 보상 착수와 보상가액 현실화,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등 생활·여가시설 확충 의견도 제시됐다.
시의원들은 "제기된 의견을 검토하고 관계기관 및 집행부와 협의해 정책과 행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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