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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글로컬상권 네이버페이 결제 확대" 업무협약

등록 2026.11.06 11:01:56

상인 교육, 네이버 활용 상권 홍보까지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6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에 마련된 네이버페이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네이버페이 결제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6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에 마련된 네이버페이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네이버페이 결제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26.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 서귀포중심상가에 네이버페이 결제 시스템이 확대되고 네이버를 활용한 상권 홍보도 이뤄질 전망이다.

제주도는 제주 지역기업 제주애퐁당과 네이버페이가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제주애퐁당은 서귀포중심상가 상권기획자다.

서귀포시중심상가는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글로컬상권 분야에 선정됐다. 2027년까지 46억원을 들여 지역 특색을 살린 글로벌 상권으로 육성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Npay 커넥트'기반 디지털 결제 환경 조성 ▲상인 디지털 역량 강화 ▲네이버 서비스를 활용한 상권 홍보와 소비 연계 등에서 협력이 이뤄진다.

외국인 관광객 응대에 필요한 결제서비스 활용 교육으로 상인들의 디지털 서비스 이해도를 높이고, 'Npay 커넥트' 설치로 관광객의 결제 불편을 줄여 소비 확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들의 결제가 편리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상인들을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결제에 대한 설명과 교육을 통해 결제 시스템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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