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한길 향해 "선처하려 했지만 자존심 세워, '처벌 원한다' 의견"
등록 2026.11.07 10:12:14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5일 여의도 국회 개혁신당 입법박람회 부스 방문을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오른쪽은 이기인 비상대책위원장. 2026.11.05.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21520754_web.jpg?rnd=20261105151041)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5일 여의도 국회 개혁신당 입법박람회 부스 방문을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오른쪽은 이기인 비상대책위원장. 2026.11.05. [email protected]
이 의원은 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전유관씨가 이준석에 대해 학력위조 의혹을 제기하다가 기소의견 송치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전유관씨에 대한 치죄로 저에 대한 학력의혹 제기하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살면서 아마 듣지도 못했을 아포스티유니 하는 방언을 유튜브에서 한번 듣고 이런 이야기를 믿으셨다면 본인이 정치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시는 경로를 조금은 의심해 보시면 좋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원래 전유관씨가 사실관계를 인정하고 개과천선하면 처벌불원을 할 예정이었으나 본인이 만든 작은 세상에서 망신사고 싶지 않았는지 자존심을 세우는 것을 보며 처벌을 원한다는 의견을 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유튜버 전한길 씨가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장미광장 앞에서 열린 자유와혁신 6.3 부정선거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10.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21315810_web.jpg?rnd=20260610234750)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유튜버 전한길 씨가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장미광장 앞에서 열린 자유와혁신 6.3 부정선거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10. [email protected]
마지막으로 "이 내용들을 한번이라도 들어보셨다면 그런 이야기를 하는 유튜버들이 얼마나 저급한 자들인지 이제는 아셔야 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