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오세훈,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약자동행 계속"(종합)

등록 2023.01.01 12:12:21수정 2023.01.01 12:14:4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시 간부·구청장들과 현충원 참배

[서울=뉴시스]오세훈 서울시장이 계묘년 새해 첫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3.01.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오세훈 서울시장이 계묘년 새해 첫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3.01.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계묘년 새해 첫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30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했다. 오 시장은 방명록에 "국민 속으로 세계로, 약자와의 동행은 계속됩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오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사회 안전망을 보다 튼튼히 하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뉴시스]오세훈 서울시장이 계묘년 새해 첫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3.01.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오세훈 서울시장이 계묘년 새해 첫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3.01.01. [email protected]


이날 자리에는 오 시장을 비롯한 김의승 행정1부시장, 한제현 행정2부시장, 오신환 정무부시장 등 서울시 간부와 자치구 구청장들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