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비케이홀딩스는 민국홍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남중수 사외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 사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