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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우즈벡 경제정책 대표단과 기업방문 세미나

등록 2023.06.01 14: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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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우즈베키스탄 경제정책부처 대표단 , KDI 관계자들이 역삼동 토스 본사에서 윤기열 토스 커뮤니케이션 헤드와 최락현 토스 대출비교 서비스 사업 총괄(가운데)과 함께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비바리퍼블리카(토스) 제공)2023.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우즈베키스탄 경제정책부처 대표단 , KDI 관계자들이 역삼동 토스 본사에서 윤기열 토스 커뮤니케이션 헤드와 최락현 토스 대출비교 서비스 사업 총괄(가운데)과 함께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비바리퍼블리카(토스) 제공)2023.06.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우즈베키스탄 경제재정부, 중앙은행, 디지털기술부 등 경제정책부처 책임자와 관련 전문가를 초청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주관하는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이 프로그램은 2004년부터 실시됐으며 한국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협력 전략국가의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우즈베키스탄 경제재정부의 사업 수요에 근거해 핀테크 규제 샌드박스에 대한 정책 자문이 진행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대표단은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경제정책부처의 책임자 및 전문가로 구성됐다. 토스는 이들에게 2019년 시작한 대출비교 서비스 도입의 과정과 현황에 대해 공유했다.

앞서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운영을 실시한 토스의 대출비교 서비스는 샌드박스 지정 후 약 2년 간 시범 운영을 진행한 후 현재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으로 제도권에 안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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