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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3%↓
중국 증시가 24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 내린 4081.03으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61% 하락한 1만4951.74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01% 떨어진 3682.5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문예성기자2026.04.24 10:48:54
방중 앞둔 美 "中, AI 기술 베꼈다는 증거 있다…책임 물을 방법 검토"
미 백악관이 중국이 미국 인공지능(AI) 연구소의 지식재산권을 무단으로 도용하고 있다며 엄중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중국 측은 근거 없는 비방이라고 반박했다. 마이클 크라치오스 과학기술정책국 국장은 23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미국은 중국 기반 기업들이 미국 AI 기술을 탈취하고자 산업 규모(industri
고재은기자2026.04.24 10:42:43
中 인민일보 사설 “美 국제질서 건설자에서 약탈적 패권국으로 퇴보”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23일 “미국은 국제질서의 건설자에서 약탈적 패권으로 치닫고 있으며 퇴보적인 방식으로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신문은 이날 사설격인 ‘종소리(鍾聲)’ 칼럼에서 “미국이 ‘힘이 곧 정의’라는 체제로 빠르게 퇴보하고 있다”며 “패권주의 논리에서 벗어나 진정한 다자주의와 국제 협력을 수용하는 것이 강대국
구자룡기자2026.04.24 10:31:17
이란에 토마호크 1000발 쐈다…대만 지킬 미사일 재고까지 흔들
미국이 이란 전쟁에서 장거리 미사일과 방공 요격미사일을 대거 소진하면서, 중국이 단기간 내 대만을 침공할 경우 기존 방어계획을 온전히 실행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미 행정부 내부에서 제기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 2월28일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장거리 토마호크 미사일 1000발 이상을 발사
박영환기자2026.04.24 10:01:31
이란 항공사, 중국 왕복 항공편 재개…中 여행자제령 여전
일부 이란 항공사들이 중국 왕복 항공편 운항을 재개한 가운데, 중국 당국이 자국민의 이란 여행 자제를 거듭 권고했다. 23일 주이란 중국대사관은 공지를 통해 "이란이 일부 공역을 개방했지만 지역 정세에는 여전히 큰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며 "전반적인 안전 상황도 복잡하고 가변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사관은 자국
문예성기자2026.04.24 09:40:06
트럼프 앞서 데인스 상원의원 등 美 초당파 5명 방중 예정
이란 전쟁 휴전 협상이 안개속에 빠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다음 달 방중이 예정대로 진행될 지가 관심이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스티브 데인스 상원의원(공화·몬태나)이 다음달 1일부터 초당적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24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데인스 의원 등의 방문은 다음달
구자룡기자2026.04.24 09:25:05
가로등에 다리 꼬고 앉았다가 'SOS'…中 SNS 챌린지 위험천만
중국에서 유행하는 '셀프 탈출 챌린지'가 위험한 상황을 낳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여성 A씨가 최근 온라인에서 유행한 '셀프 탈출 챌린지'에 도전했다가 가로등에 다리가 끼어 경찰에 구조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A씨가 도전한 셀프 탈출 챌린지는 가로등 기둥에 다리를 꼬고 앉은 자세를
이지우 인턴기자2026.04.24 07:04:00
"고인과 다시 대화를?"…中 'AI 홀로그램' 서비스 눈길
최근 중국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인을 디지털 아바타로 복원하는 서비스가 유족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15일 엑스(X·옛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손바닥만 한 크기의 주황색 투명 상자 안에서 세상을 떠난 가족이 AI 홀로그램으로 되살아나 말을 건네는 영상이 확산했다. 게시물에 따르면 이미 600가구 이상의
정우영 인턴기자2026.04.24 00:03:00
트럼프 방중 또 미뤄지나…"전쟁 장기화에 불확실성 커져"
미국과 이란 간 평화 협상이 재개와 중단을 반복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베이징 방문 여부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2일(현지 시간) 전쟁 장기화로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일정 전반이 흔들리는 가운데, 베이징 방문 역시 다시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이재은기자2026.04.23 22:52:12
"서방 벤치마크 압도하는 수치"…中, 숨겨왔던 '다크 컴퓨팅' 실체
중국의 인공지능(AI) 연산 능력이 공식적인 국제 기록보다 수천 배나 높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그간 외부에 드러나지 않았던 중국의 이른바 '다크 컴퓨팅(Dark Compute)' 실체에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는 최근 중국의 국내 AI 연산 능력이 1882
정우영 인턴기자2026.04.23 22:12:00
中사정당국, 1분기 반부패 조사로 18만명 처벌
중국 사정당국이 올해 1분기 부패 문제로 18만여명을 처벌했다고 2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국가감찰위원회는 올해 1분기 전국에서 24만4000건의 사건을 접수해 18만3000명이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당 기율 처분은 13만5000명, 행정 처분은 6만1000명을 차지했다.
박정규기자2026.04.23 19:54:25
中, 美 관세 환급에 "잘못 바로잡는 유익한 절차"
미국이 상호관세 위법 판결로 이미 부과한 관세의 환급에 나선 데 대해 중국 정부가 "잘못을 바로잡는 절차"라고 긍정적으로 호응했다. 허융첸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어떠한 형태의 일방적인 관세 부과 조치에도 일관되게 반대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허 대변인은 미국의 상호관세와 펜타닐
박정규기자2026.04.23 19:31:30
대만 총통 아프리카 방문 무산에…美 "中, 평화 위협"(종합)
중국이 아프리카 도서국들을 압박해 대만 총통의 순방을 저지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미국 정부가 "국제 평화와 번영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23일 대만 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언론 질의에 대한 입장문에서 "해당 국가들이 중국의 요구에 따라 대만 고위 인사의 정상적인 이동과 안전을 저해하고 있다"
박정규기자2026.04.23 19:06:25
시진핑, '세계 최대 시장' 이우 언급…"발전 경험 활용하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세계 최대 시장으로 불리는 중국 저장성 이우시의 발전 사례를 들면서 이 같은 경험을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2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최근 하달한 지시를 통해 "이우의 소(小)상품이 큰 시장을 개척하고 큰 산업을 이뤄 '이우 발전 경험'을 형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 주석은 &quo
박정규기자2026.04.23 18:42:47
中 부동산 회복 조짐…집값 하락 둔화에 수요 기대 확산
중국 부동산 시장이 장기 침체 국면에서 벗어나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23일 신보재경과 홍콩경제일보, 동망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은 최신 보고서에서 중국 부동산 시장이 5년에 걸친 조정 국면을 지나 회복 초기 단계에 진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3월 들어 부동산 시장에 회복 신호가 나타났으며 분수령
이재준기자2026.04.23 18:18:38
노재헌 주중대사, 中공청단 만나 "청년 교류 확대" 당부
노재헌 주중국대사가 23일 중국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과 만남을 갖고 양국 간 청년 교류·협력 확대를 당부했다. 주중대사관에 따르면 노 대사는 이날 오전 베이징에 있는 공청단 중앙위원회를 방문해 쉬샤오 공청단 상무서기 겸 전국청년연합회 주석과 면담했다. 공청단은 중국공산당의 청년조직으로 14∼28세의 젊은 층으로 구성된 집단이다. 중국 정계 고위
박정규기자2026.04.23 17:51:26
美상무 "엔비디아 AI칩 H200 中에 아직 미판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엔비디아의 고성능 인공지능(AI) 칩 H200이 아직 중국 기업에 판매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2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러트닉 장관은 22일(현지 시간) 상원 세출위원회 청문회에서 "현재까지 중국 기업에 해당 칩이 판매된 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판매 지연의 원
문예성기자2026.04.23 17:31:49
대만, 남중국해 분쟁 도서 훈련에 7년만 장관급 참관
중국과 일본, 대만이 대만해협과 남중국해 등에서 군함의 항해 등을 놓고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유권 분쟁이 있는 남중국해 섬에서 진행된 군사 훈련에 대만의 장관급이 7년만에 참관했다. 23일 연합보 등 대만 언론 보도에 따르면 21일 해양사무위원회 산하 해양경찰국은 국방부, 외교부, 후생부 등과 함께 난샤(南沙·스프래틀리) 군도의 타이핑섬
구자룡기자2026.04.23 17:13:14
中정보기관, 반도체·희토류 안보 강조…"공급망은 국가경제"
중국 정보당국이 반도체 기술과 데이터, 희토류 등 중요 산업 정보의 유출로 인한 처벌 사례를 열거하면서 산업 안보 의식을 철저히 갖출 것을 자국민들에게 당부했다. 중국 국가안전부는 23일 소셜미디어(SNS) 위챗 계정을 통해 “산업·공급망 안보는 국가 경제의 안보와 고품질 발전의 전반에 걸쳐 관련된 일"이라며 이 같은 사례를 공개했다.
박정규기자2026.04.23 17:01:07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32%↓
중국 증시가 23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2% 내린 4093.25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88% 하락한 1만5043.45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87% 떨어진 3720.25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11% 오른 4110.79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
문예성기자2026.04.23 16: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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