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국 만나는 대진에 신유빈 허리 통증…女탁구, 악재 극복해야 메달 보인다
세계선수권대회 메달 사냥에 나선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이 8강에서 중국을 만나는 험난한 대진과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의 부상을 동시에 떠안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대표팀은 악재를 이겨내고 메달 획득의 꿈을 이루겠다는 각오다.
대회 32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로 시드 배정 조별리그를 치른 한국은 대만(1-3), 루마니아(2-3), 중국(0-3)에게 연거푸 패했다.
한국은 대회 출발을 코앞에 두고 비상이 걸렸다. 에이스 신유빈이 대만전을 준비하던 중 허리 통증을 느꼈고, 이 여파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며 1단식과 4단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