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쿄올림픽 4강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 적발로 국가대표 발탁 무산
지난 2020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배구의 4강 신화를 이끌었던 안혜진의 국가대표 복귀가 무산됐다.
18일 대한배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17일) 음주운전 사실이 알려진 안혜진은 올해 국가대표팀에서 제외됐다.
안혜진의 원소속팀 GS칼텍스는 전날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구단은 안혜진 선수의 음주운전 사실을 확인하고,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팬 여러분께 이를 알려드린다"는 사과문을 게시했다.
GS칼텍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안혜진은 16일 오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직후 구단에 해당 사안을 고백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