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온 오르고 활동 많은 5월…식중독은 빈틈을 노린다
5월은 따스한 기온으로 나들이, 단체 활동이 늘면서 식중독, 장염 등을 주의해야 하는 시기이다. 특히 기온 상승으로 세균 증식 속도가 빨라져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섭취해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식중독이나 감염성 장염이 대표적이며, 살모넬라균·캄필로박터균·병원성 대장균·노로바이러스 등이 주요 원인이다.
이미숙 경희대병원 감염면역내과 교수는 "식중독과 장염은 구토, 설사, 복통 등 증상이 유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