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라탕에 뇌 절였냐"…공사 교수, 비밀 계정서 막말 쏟아내다 결국 덜미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모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온 현직 교수가 온라인상에서 극단적인 혐오 발언을 일삼은 사실이 드러나 학교 측이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지난 28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현역 공군 장교인 A씨는 공사를 수석으로 졸업한 엘리트였으며 이후 모교의 조교수로 임용되어 근무 중인 현역 군인이다.
A씨는 익명성을 방패 삼아 누리꾼들을 향해 무차별적인 폭언을 쏟아냈던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특정인을 향해 "정신질환 컨셉 그만하고 죽어라", "중국 그냥 학살하자", "마라탕에 뇌가 절여졌냐, 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