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T-두산, 연장 혈투 끝 2-2 무승부…NC, LG 6연패 빠뜨려(종합)
프로야구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가 우천 지연 이후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결국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KT와 두산은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경기에서 연장 11회 끝에 2-2로 비겼다.
2위 KT는 시즌 두 번째 무승부(51승 35패)를 기록했고, 5위 두산은 시즌 세 번째 무승부(47승 42패)를 작성했다.
이날 KT는 첫 공격에서 점수를 뽑아내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1회말 2사 1루에서 샘 힐리어드가 내야 안타를 쳤고, 두산 1루수 유니오 세베리노가 송구 실책을 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