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관세 낮춘 후 물류·판로까지…K-푸드 수출 '패키지 지원'
자유무역협정(FTA)은 K-푸드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하나의 계기가 됐다. 하지만 관세 장벽을 낮춰도 원산지와 통관 요건을 제대로 맞추지 못하면 실제 수출 혜택으로 연결되기 어렵다.
생산과 검역 기준을 충족한 뒤에도 원산지 증명과 해외인증, 통관, 물류, 현지 마케팅까지 이어지는 수출 전 과정의 관리 역량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정부가 농식품글로벌성장패키지와 해외공동물류센터·콜드체인 지원사업 등을 통해 수출기업에 컨설팅부터 인증, 물류, 판로 개척까지 묶어 지원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FTA 있어도 원산지 못 맞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