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이 '아몬드', 가을 '동물농장'…팬덤 입은 책, '최애의 독서'까지 등장
리센느의 리더 원이는 손원평의 '아몬드'를, 아이브 가을은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을 읽는다. 방탄소년단(BTS) RM의 책장에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 코르티스의 리더 마틴의 책장에는 스즈키 유이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있다.
'내 최애는 어떤 책을 읽을까.'
좋아하는 스타의 패션과 음악을 따라가는 팬덤의 관심이 책으로도 향하고 있다. 스타가 읽거나 추천한 책을 찾아 읽는 데서 나아가 이들이 읽은 책을 한데 모은 온라인 '책장'까지 등장했다.
스타가 읽은 책이 실제 판매량을 끌어올리는 현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