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재용·앤 공주도 찾았다…영국 홀린 '이건희 컬렉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영국 왕실 앤 공주,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영국 런던에서 한 자리에 모였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국립현대미술관, 영국박물관과 함께 지난 1일(현지시각)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영국 런던 영국박물관에서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을 선보이고 있다. 고(故) 이건희 전 삼성전자 회장 기증품의 마지막 국외 순회전이다.
4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이 회장의 기증보다 한국 문화에 초점을 맞춰 우리나라를 알리는 데 집중했다.
박물관 소장품 총 79건과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1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