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 내년도 중학교 신입생 이렇게 배정…계획확정
등록 2026.10.04 10:27:08
화성 105 초교 졸업예정 1만1600여명 49개 중학교
오산 26개 초교 졸업예정자 2600여명 11개 중학교
![[화성=뉴시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6/NISI20260606_0002154313_web.jpg?rnd=2026060616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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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내년도 신입생 배정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화성지역 105개 초등학교 졸업예정자 등 1만1600여명을 49개 중학교로, 오산지역 26개 초등학교 졸업예정자 등 2600여명을 11개 중학교로 배정하는 안이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9일 교육지원청에서 중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계획을 심의하고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화성지역은 10개 중학군과 9개 중학구, 오산지역은 4개 중학군으로 나뉜다.
중학구의 경우 해당 지역에 중학교가 단 1곳이어서 초등학교 졸업예정자들은 해당 중학교로 자동 배정한다. 중학군의 경우 졸업예정자들은 거주지가 속한 중학군 내 모든 중학교에 대해 지망순위를 기록한 배정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가 배정 인원을 초과한 경우에는 컴퓨터 추첨방식으로 학교를 배정한다.
지원자에게 고유번호를 부여한 후 오름차순으로 정렬, 추첨으로 정해진 시작번호와 간격번호를 활용해 시작번호에서부터 간격에 따라 다음 배정자를 선발하는 방식이다. 1지망교에 배정받지 못한 학생들은 다시 2지망교를 두고 이같은 방법을 반복해 배정학교를 정한다.
배정에 필요한 시작번호와 간격번호 추첨은 12월14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이뤄진다. 사전 신청하면 참관할 수 있다.
학교폭력 피해학생과 가해학생은 중학교 배정 과정에서 분리한다. 같은 학교로 배정될 경우에는 가해학생은 처음 배정받은 학교의 다음 지망순위 학교로 배정한다.
쌍둥이가 같은 학교 배정을 원한다면 맏이가 배정되는 학교로 배정한다.
학구위반자(실제 거주지 통학구역 초등학교에 재학하지 않은 학생)는 다른 학생들이 모두 학교를 배정받은 후 마지막으로 배정받는다.
배정원서 접수는 내달 9~12일이다.
앞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6일까지 우선배정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체육특기자, 특수교육대상자, 지체장애대상자, 의료지원대상자, 교육지원대상자, 가습기살균제피해대상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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