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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조폭 연루설 조세호, 복귀 시동
유튜브서 "다시 한 번 사과"

코미디언 조세호가 유튜브 채널을 새로 열고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을 언급하며 재차 사과했다. 조세호는 5일 유튜브 채널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를 열고 첫 번째 영상을 올렸다. 그는 "개인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해였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그 어느 때보다도 되돌아보게 됐다. 반성하고 결심을 새롭게 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무엇보다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이어 "실망하거나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에게 이전에 있었던 일에 대해 진심으로 다시 한번 사과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는 특히 인간관계에서 더 책임감 있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조세호로서 훨씬 더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세호는 "내년이면 벌써 46살이 된다. 아직 여러 면에서 부족하다. 이 경험을 통해 여러분 얼굴에 미소를 짓게 하고 삶에 기쁨을 가져다줄 책임을 더 크게 지겠다. 그런 조세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계속 응원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직폭력배와 친하게 지내며 돈을 받고 조직폭력배가 운영하는 가게를 홍보해주고 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조세호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를 제외한 '유퀴즈 온 더 블록' 등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활동하지 않아왔다.

한채영, 변함없는 바비인형
"출산 후 일주일 만에 운동"

배우 한채영(46)이 40대 중반에도 변함없는 ‘바비인형’ 외모를 뽐내며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출산 후 체중 감량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백한 발언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채영은 지난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검은색 브이넥 니트 카디건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갸름한 얼굴선은 '원조 바비인형'이라는 별명을 떠올리게 한다. 필요할 때만 다이어트를 한다고 밝혔던 한채영은 현대무용과 발레, 필라테스 등을 접목한 전신 운동인 '탄츠플레이'로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바비인형' 몸매를 자랑하는 한채영도 과거 출산 후 체중 감량에는 어려움을 겪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산 직후 드라마 '예쁜 남자' 촬영을 준비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당시 한채영은 "출산 후 일주일 만에 병원에서 나오자마자 운동하러 갔다"며 "무리하게 한 건 아니고 산모의 몸 상태에 맞춰서 운동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몸 만들 때 굉장히 빠르게 만드는 스타일인데 생각보다 살이 안 빠져 당황했다"며 "아기를 낳았을 때와 일반적으로 살이 찐 것은 다르더라"고 털어놨다. 특히 출산 후 약 두 달 만에 드라마 촬영을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 큰 부담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드라마를 한다고 이미 얘기한 상황에서 60일 만에 촬영에 들어가야 했는데 살이 너무 안 빠졌다"며 "약속은 해놓은 상태라 처음으로 정말 부담스러웠다"고 회상했다. 출산 후에는 빠른 체중 감량보다 신체 회복을 우선해야 한다. 산모의 건강 상태에 따라 운동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시기와 강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에 문제가 없는 산후 여성에게 일주일에 150분 이상의 중강도 신체활동을 권장한다. 걷기같은 가벼운 활동부터 시작해 몸 상태에 따라 운동 시간과 강도를 점차 늘려 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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