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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인데 학교 어쩌죠?"…'이 책' 읽어 보세요
염증성 장질환은 장에 발생하는 원인 불명의 만성 염증으로 크론병과 궤양성대장염이 대표적이다. 염증성 장질환을 방치할 경우 장 손상이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초기 증상이 일반적인 장 질환과 비슷해 진단이 늦어질 수 있어 부모가 이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15년 간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암을 진료해 온 대학병원 교수가 진료실에서의 경험을 바탕으
류난영기자2026.05.31 14:01:00
세계 금연의 날…"니코틴 패치로 시작해 보세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흡연자들이 담배 의존에서 벗어나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31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건강소비자연대와 함께 지난 28일 서울시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 5월 3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 없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987년 제정한 세계 금연의 날이다.
송연주기자2026.05.31 13:01:00
7년간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 91% 증가…액상형도 73%↑
최근 7년간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이 9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도 73% 늘어나며 담배 소비 형태가 전반적으로 일반담배에서 전자담배로 빠르게 변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전자담배 사용 현황 관련 건강행태 지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강진아기자2026.05.31 12:00:00
"너무 뜨거운 물은 위험"…전문의가 경고한 '고온 샤워'의 위험성
고온의 물로 샤워하는 습관이 심장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과도하게 높은 온도의 물로 샤워하면 심장 질환과 뇌졸중 발병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보도했다. 혈관외과 전문의 자비아 칼리스트 박사는 "신체가 매우 뜨거운 물에 노출되면 피부 근처 혈관이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이지우 인턴기자2026.05.31 11:42:00
전립선 수술 후 요실금…한계 극복한 '로봇수술'
전립선암은 최근 국내 남성암 1위에 올라서는 등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암이다. 건강검진 활성화와 PSA(전립선특이항원) 검사 보편화로 조기에 발견되는 사례가 늘면서 치료 성적이 향상되고 있다. 특히 로봇수술을 통해 치료 효과는 높이고 합병증은 줄이고 있다. 31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다른 암과 조금 다른 특성을 가진다. 일반적으로 암은 1기부터
류난영기자2026.05.31 07:01:00
"방치하면 간암"…'지방간' 치료신약 경쟁 뜨겁다
치료약이 2종뿐인 지방간 치료제 개발에서 국내 기업이 진전을 보였다. 빅파마도 뛰어든 치열한 개발 열기 속에서, K바이오가 기술 수출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3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디앤디파마텍이 개발 중인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DD01'의 임상 2상 48주 조직생검 결과, 이 약 투여 전 보다 간 지방이 30% 이상 감
송연주기자2026.05.31 06:01:00
'박성광 아내' 이솔이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는 위험…식욕·체질 관리 필수"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는 위험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이솔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다이어트에 관한 생각을 공유했다. 이솔이는 "다이어트 주사제들의 핵심 효과는 식욕 관련 호르몬을 관리하는 것"이라면서 "다이어트는 무작정 굶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이지우 인턴기자2026.05.31 03:00:00
전자담배는 괜찮다?…"잘못된 생각에 폐 망친다"
매년 5월 3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이다. 흡연은 폐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심뇌혈관질환 등 여러 중증 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이다. 일반담배 흡연율은 줄고있는 추세이지만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이 늘어나는 등 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4년 일반담배
류난영기자2026.05.31 01:01:00
천장에 매달려 요가를?…류혜영이 도전한 '플라잉 요가' 뭐길래
지난 28일 배우 류혜영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플라잉 요가에 도전했다. 이날 류혜영은 "요즘 제일 고민인 게 코어가 너무 약하다는 것이다"며 플라잉 요가를 배우는 이유를 설명했다. 수업을 시작한 강사는 류혜영의 자세를 보며 "지금 고개가 앞으로 나와 있다"며 골반이 앞으로 밀리면서 전체 자세가 무너진
박세은 인턴기자2026.05.31 00:02:00
"샐러드로도, 쌈으로도 최고"…최화정이 추천한 상추의 효능
방송인 최화정(65)이 상추를 평소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최화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상추를 추천했다. 최화정은 "며칠 전 비가 와서 상추가 너무 잘 자랐다"면서 "상추가 연해서 찢은 뒤 샐러드로 먹어도 정말 맛있다"고 전했다. 최화정은 제육볶음을 상추에 싸 먹으면서 "이게
이지우 인턴기자2026.05.31 00:01:00
"수육, 기름기 없이 든든하게"…윤혜진이 추천한 '다이어트 건강식'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46)이 수육을 건강식으로 추천했다. 지난 27일 윤혜진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수육 사진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고기와 함께 통후추, 월계수 잎, 대파, 마늘 등을 넣고 삶아서 수육을 완성했다. 윤혜진이 만든 수육은 구이와 달리 기름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열량을 조절할 수 있다. 가열 과정에서 지방의 일부가 녹
'불면증'이 암 낳는다?…美 연구진 "불면증, 젊은 女 암 발병 가능성 높여"
불면증이 암 발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3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불면증이 젊은 여성의 암 발병 사례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연구에 따르면 50세 미만 여성 중 불면증을 겪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암에 걸릴 가능성이 3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뉴저지 제퍼슨 헬스와 루이지애나 옥스너 M
이지우 인턴기자2026.05.30 20:04:00
"뭐라고? 안들려"…'이런 말' 잦다면 치매 위험군
"난청은 단순히 '귀가 잘 안들리는 문제'에 그치지 않고 뇌 기능 저하와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가설 중 하나입니다." 정재호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지난 27일 서울 중구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명동에서 진행된 뉴시스와 인터뷰에서 '난청과 치매의 연관성'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난청이 생기면 뇌로 들어가는
송종호기자2026.05.30 20:01:00
"ABC 주스, 직접 갈아서 마셔라"…전문의가 추천한 '천연 위고비' 음료
응급의학과 전문의 최석재 교수가 '천연 위고비'로 불리는 ABC 주스를 올바르게 섭취하는 법을 정리했다. 지난 23일 최 교수는 유튜브 채널 '건강IN으로' 영상을 통해 ABC 주스의 효능을 소개했다. ABC 주스는 사과(Apple), 비트(Beet), 당근(Carrot)을 함께 갈아서 만든 음료이다. 최 교수는 "ABC 주스에는 항산화
이지우 인턴기자2026.05.30 18:01:00
파킨슨병 환자 '이것' 자극했더니…"우울증 감소"
파킨슨병 환자에게 뇌 자극 치료를 하면 우울증 증상과 불안감 해소 등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윤호경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권도영 신경과 교수 연구팀이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경두개직류자극(tDCS) 치료가 우울 및 무감동(Apathy) 증상을 크게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류난영기자2026.05.30 18:01:00
"50대 넘으면 조심해야"…응급실 의사가 경고하는 치명적 음식 2가지
50대 이후 장년층과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들은 여름철 해산물과 떡을 섭취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22일 김준성 응급의학과 교수는 유튜브 채널 '건강구조대'에 출연해 '50대 넘어 의사들이 절대 생으로 먹지 않는 음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준성 응급의학과 교수는 "날것의 큰 문제는 기생충이나 병균 같은
정우영 인턴기자2026.05.30 18:00:00
"눈엔 당근, 뼈엔 깻잎"…한의사가 마트서 담은 건강 식재료
건강 관련 도서 '절대채소'를 출간한 정세연 한의사가 마트에서 직접 고른 식재료와 섭취법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정세연의 라이프연구소'에는 정 한의사가 마트에서 장을 보며 채소별 효능과 활용법을 설명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정 한의사는 "사람들이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건강한지 늘 궁금해하지만, 식단으로 몸 상태를
김수빈 인턴기자2026.05.30 18:00:00
"먹는 항생제 내성 문제는?"…감염질환 심포지엄
최근 항생제 내성과 고령 환자 감염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감염질환의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중앙대학교병원은 오는 6월 21일 병원 4층 송봉홀에서 '제10회 중앙대학교병원 감염질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감염질환의 치료와 예방을 주제로 중앙대병원과 중앙대광명병원의 감염내과와
류난영기자2026.05.30 16:01:00
치약을 칫솔 대신 입 안에?…美 야구스타 하퍼의 '위험한 양치 습관'
야구선수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특이한 양치 습관이 화제가 됐다. 29일(현지시간) 미국 AP통신은 하퍼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신의 아침 루틴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치약을 칫솔 대신 혀에 바로 짜 넣었다고 보도했다. 하퍼가 치약을 입 안에 짜는 영상은 27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널리 퍼졌다. 누리꾼들은 "
이지우 인턴기자2026.05.30 13:38:50
"눈치 볼 필요 없어 좋아요"…당신의 운동코치는 AI[빠정예진]
40대 직장인 A씨는 매년 운동을 결심하지만 꾸준히 체육관을 다니기가 쉽지 않다. 그는 "체육관에서 익숙하게 운동기구를 다루는 회원이나 트레이너를 보면 괜히 주눅이 든다"며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운동을 알려주는 인공지능(AI)이나 로봇 코치가 나오면 좋겠다는 상상을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A씨의 바람은 점
송종호기자2026.05.30 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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