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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등록 2014.04.06 13:37:16수정 2016.12.29 19: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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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상훈 기자 = 월드비전이 6일 오전 서울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르완다 대학살 20주기 추모행사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를 연 가운데 르완다 대학살 생존자 아지즈 므이제네즈(38)와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르완다 학생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손에 꽃을 들고 당시 큰 희생양이었던 피해 아동들을 추모하고 있다.

 '르완다 대학살' 사건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참상으로 기록된 사건으로 1994년 4월 7일 르완다에서 후투족 강경파가 종족청소를 위해 100여 일 만에 투치족 80만 명, 온건 후투족 20만 명 가량을 학살한 사건이다. 당시 어린이들은 소년병으로 이용되거나 강간을 당했고 하루아침에 고아가 되기도 했으며 목숨을 잃었다. 202014.04.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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