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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7만명 다문화평화축복축제에 공감하는 네팔 부통령

등록 2015.02.20 23:54:10수정 2016.12.30 09: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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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뉴시스】이종철 기자 = 가정연합이 세계의 지붕 네팔에서 평화를 서약하는 가정과 다문화평화축복축제를 개최함과 문선명 한학자 총재에 인연에 대하여 20일 네팔 카트만두 부통령 집무실에서 파르마난드 즈하 네팔 부통령이 한국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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