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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난치질환 치료 새 길 열린다…세포치료 임상연구 등 승인
보건복지부는 26일 2026년 제7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에서 재생의료기관과 첨단재생의료안전관리기관 등이 제출한 안건을 심의한 결과 4건에 대해 적합, 3건은 부적합, 1건은 계속 논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적합 의결된 주요 안건을 보면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본인의 지방에서 유래한 중간엽줄기세포를 초음파로 확인
구무서기자2026.06.26 11:12:41
경찰청·대한적십자사·LG, 폭력피해 아동·청소년 긴급지원 협약
경찰청이 대한적십자사, ㈜LG와 손잡고 폭력 피해를 입은 아동·청소년에 대한 긴급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경찰청은 26일 대한적십자사, LG와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긴급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폭력 피해를 입은 아동·청소년이 성인보다 정신적·신체적 피해가 크고 생계비와 치료비 등 경제적 어려움을
최은수기자2026.06.26 11:00:00
"복통, 방치마세요"…합병증 더 무서운 '이 질환'
건강검진이나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게실'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 없이 지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 벽에 생긴 작은 주머니인 게실에 염증이 발생하면 대장게실염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초기에는 복통이나 발열 등 증상으로 나타나 장염이나 소화불량으로 오인되기 쉽다.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농양, 장 천공, 복막염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류난영기자2026.06.26 10:46:33
서울의료원, AI로 환자 심정지·상태 악화 예측한다
서울시 공공 병원인 서울의료원이 인공 지능(AI)으로 환자 심정지와 상태 악화를 예측한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의료원은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심정지 및 상태 악화 예측 AI 솔루션'을 도입한다. 이 장비는 중환자실에서 6시간 이내 급성 상태 악화(사망) 발생 위험을 예측한다. 일반 병동에서는 6시간 이내 급성 중증 이벤트(사망, 예
박대로기자2026.06.26 10:10:30
쓰러진 직원 가방에 프로포폴…병원發 마약류 '부실 관리' 어쩌나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마약 퇴치의 날(6월26일)을 맞아 한국의 의료용 마약류 관리체계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한국은 생산부터 유통, 투약, 폐기까지 전 과정을 추적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을 운영하고 있다. 전 국민의 마약류 투약 이력이 약 10억건 축적돼 있을 정도다. 그럼에도 올해 들어서만 병원 직원이 프로포폴을 빼돌려
신항섭기자2026.06.26 10:08:21
복지부, '제1차 미래사회보장포럼'…정책 제안서 마련
보건복지부가 인공지능(AI)과 인구구조 변화 등 사회 변화 대응 포럼을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연말에는 중장기 정책 제안서를 마련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26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서울에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사회복지학회와 공동으로 '제1차 미래사회보장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인공지능 대전환(AX), 디지털 전환 및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
강진아기자2026.06.26 10:00:00
"오차 없다"…고려대 안산, '주사 조제' 로봇 도입
항암제 조제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한 용량으로 주사제를 추출하고 혼합하는 정밀함이 요구되는 고난도 업무다. 이런 가운데 국내 병원이 항암제를 정밀하게 조제하는 로봇 자동화 장비를 구축했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스마트 약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장비는 항암제 조제 로봇 1대와 주사약 자동 불출 시스템(ADS) 2
류난영기자2026.06.26 09:46:57
감염 예방 최우선은 '손위생'…올바른 장갑 캠페인 추진
질병관리청은 26일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와 함께 의료기관 내 의료감염 예방과 감염병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손위생 및 올바른 장갑 사용'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25년 세계 손위생의 날 주제로 '장갑이 중요해 보일 수 있으나 감염예방의 기본은 언제나 손위생'을 제시하며 손위생의 중요성을
구무서기자2026.06.26 09:35:52
폐암 면역항암제 예후 보니…'이 질환' 있으면 낮아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의 대표적인 치료법 중 하나인 면역항암제가 근감소증이 있는 환자에게는 효과가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6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주환·이승룡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 박지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박사·신영기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 공동연구팀은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근감소증이 면역항암
류난영기자2026.06.26 08:57:00
"땀 많이 흘려서 어질?"…여름에도 위험한 '이것'
뇌졸중은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기온이 높은 여름에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의료계는 밝혔다. 여름철 더위로 땀을 많이 흘리면서 수분 보충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으면 혈액이 평소보다 농축돼 끈적해진다. 이로 인해 혈전(피떡)이 생기거나 동맥경화가 악화돼 뇌혈관이 막힐 수 있기 때문이다. 26일 의료계에 따르면 뇌졸중은 뇌혈관에 문제가
송종호기자2026.06.26 07:01:00
보건복지부(6월26일 금요일)
▲08:00 이형훈 제2차관,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서울) ▲09:40 현수엽 제1차관, 차관회의(서울) ▲10:00 정은경 장관, 제1차 미래사회보장포럼(서울) ▲14:00 현수엽 제1차관, 2026년 제1차 처우개선위원회(서울) ▲16:00 현수엽 제1차관, 제1차 미래사회보장포럼(서울)
강진아기자2026.06.26 06:00:00
"밤새 화장실만 들락"…참다간 '이 질환' 놓친다
소변 줄기가 약해지거나 잔뇨감, 야간뇨 등 배뇨 불편감은 전립선비대증의 대표 증상이다. 이런 증상을 오래 참다 병원을 찾았다가 전립선암까지 함께 발견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두 질환은 전혀 다른 병이지만, 같은 장기에서 발생하고 배뇨 증상이 겹치는 탓에 비대증 검사 중 암이 우연히 확인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증상을 참고 미루다 뒤늦게 내원하면
류난영기자2026.06.26 01:01:00
희귀·난치환자 NK세포 치료 빨라진다…복지부, 위험도 조정
보건복지부가 자연살해세포(NK세포) 등 자가 면역세포를 배양해 활용하는 첨단재생의료의 위험도를 낮추기로 했다. 이에 따라 희귀·난치질환 환자들은 2~3년이 걸리는 임상연구 없이도 신속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기존 중위험으로 분류했던 자가 면역세포 배양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성소의기자2026.06.25 21:30:44
복지부, 하반기 내 'AI 복지·돌봄 혁신' 중장기 방안 발표
보건복지부가 인공지능(AI) 기반 복지·돌봄 혁신 추진 과제를 담은 중장기 방안을 하반기에 발표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25일 서울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AI 복지·돌봄 혁신 추진단(TF)' 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단장인 현수엽 제1차관 주재로 진행됐으며, 추진단 구성원과 관계기관 담당자가 참석했다. 그간 발굴된 과제의 추진 방향과 이
강진아기자2026.06.25 18:11:59
[인사]보건복지부
◇과장급 전보 ▲통상개발담당관 양승호 ▲간호정책과장 조하진
강진아기자2026.06.25 17:39:16
질병청 "병원체자원 확보해 감염병 대응"…5년 계획 수립
질병관리청이 향후 5년간(2026~2030년) 병원체자원 관리 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담은 '제2차 병원체자원관리종합계획'을 수립·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전날 열린 병원체자원심의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됐다. 제1차 종합계획(2021~2025) 성과를 바탕으로 신종 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와 바이오헬스산업 경쟁 심화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
강진아기자2026.06.25 16:56:36
의협 "검체검사 개편, 대혼란 예상…투쟁 나설것"
정부가 지역과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 지역 및 필수의료 강화에 연간 3조6000억원 규모의 건강보험 재정을 투입하는 대신 검체검사와 CT(컴퓨터단층촬영) 및 MRI(자기공명영상)의 수가는 2조6000억으로 조정하는 내용의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를 개편하기로 하자, 의사단체가 "의료계의 대혼란이 예상된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김성근
류난영기자2026.06.25 16:34:14
현대그린푸드, 아주대학교의료원과 암 예방·치료 식단 전시회
현대그린푸드가 아주대학교의료원과 손잡고 암 예방 및 치료, 회복 과정에서의 올바른 식습관 알리기에 팔 걷고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아주대학교의료원과 함께 아주대학교병원 본관 1층에서 입원환자와 보호자, 외래 내원객 및 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암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식단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25일 밝
이혜원기자2026.06.25 16:27:59
질병청, 차세대 백신 개발 협력 위한 '글로벌 포럼' 개최
질병관리청이 25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국제백신연구소 및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라이트재단)과 '제7차 글로벌 백신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차세대 백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연구개발, 규제, 글로벌 접근성의 격차 해소'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선 중저소득국가의 백신 접근성 향상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령 인구를 위한 예방접종 전략을 중심
강진아기자2026.06.25 16:19:42
복지부, MRI·CT 등 노후도 평가 신설…품질관리검사 강화
보건복지부가 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MRI)·전산화단층촬영장치(CT)·유방촬영용장치의 노후도 평가 신설 등 품질관리검사를 강화해 의료영상의 질을 높인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특수의료장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5일 밝혔다. 현행 시행규칙에 따르면 품질관리검사기관은 의료기관에 설치된 특수의료장비를 대상으로 정
강진아기자2026.06.25 16: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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