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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도수치료 제한은 치료권 침해"…헌법소원 청구
도수치료의 가격과 이용 횟수를 제한한 '관리급여' 제도에 대해 환자의 치료권을 제한한다며 대한의사협회가 헌법소원심판 청구를 했다. 대한의사협회는 22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를 찾아 정부의 관리급여 제도 강행에 맞서 국민의 기본권과 의료 자율성을 수호하기 위한 헌법소원심판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앞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18조
류난영기자2026.09.22 16:48:52
성동구 서울숲-송파구 거여공원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확인
서울시는 성동구 서울숲과 송파구 거여공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1주씩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성동구 서울숲, 10일 송파구 거여공원 내 소나무에서 감염목이 1주씩 확인됐다. 올해 강남구 3주, 노원구 3주, 서초구 15주, 성북구 1주, 강동구 1주, 동작구 1주 등 총 26주가 발생했다. 시는 발생 지
박대로기자2026.09.22 15:45:05
2024년 경상의료비 216조원…국민 1인당 419만원 써
2024년 연간 총 의료비가 216조원을 넘어섰다. 국민 1인당 의료비에만 419만원을 지출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4년 국민보건계정을 22일 발간했다. 이 통계는 국제 기준에 따라 작성하며 2024년 확정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간 비교에 활용된다. 2024년 보건의료서비스 및 재화 소비에 국민 전
구무서기자2026.09.22 15:28:34
한국노총 "중처법 첫 양형기준 환영…벌금형 기준도 필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법 위반 범죄에 대한 양형기준이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도 벌금형 양형기준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국노총은 22일 논평을 내고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마련된 양형기준을 통해 중대재해 범죄에 대한 합당한 처벌이 이뤄지고 중대재해법의 실효성이 한층 강화될 수 있을
박정영기자2026.09.22 15:12:52
정은경, 첨단재생의료 치료 1호 환자 만나…"새 기회 될 것"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2일 오후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에서 국내 최초로 승인된 첨단재생의료 치료의 1호 환자를 만났다. 이 치료는 항암치료 후 암의 흔적은 사라졌지만 미세한 암세포가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는 완전관해 상태에서 재발 위험이 높은 'EBV 양성 림프절외 NK/T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본인 유래 EBV 항원 특이 면역세포를
구무서기자2026.09.22 15:00:00
복지부, 자살예방 대응체계 점검…"연휴에도 차질없이"
보건복지부는 22일 손영래 지역필수공공의료실장 주재로 전국 자살예방센터 관계자들과 '제6차 자살예방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추석 연휴 동안 자살예방 업무가 차질 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현장을 점검하고 향후 5년간 자살예방정책 방향을 담게 될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복지부는 지난 6월부터 각 정부
강진아기자2026.09.22 14:10:47
"비급여 진료 탓에 필수의료 붕괴?"…왜곡된 접근
정치권에서 일부 의원급 의료기관의 높은 비급여 매출로 필수의료 현장의 인력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의료계는 "비급여 진료가 필수의료 붕괴의 주된 원인인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의료기관의 경영 현실을 외면한 왜곡된 접근" 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22일 성명을 내고 "필
류난영기자2026.09.22 13:53:44
"송편 먹다 '켁켁'" 60세 이상 목막힘↑…추석 화상·베임 2배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명절에 가정 내 안전사고 발생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음식물로 인한 목막힘(기도폐쇄) 환자의 85.7%가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했다. 주방의 화상 사고는 2.2배, 베임 사고는 1.9배로 평소 대비 증가했다. 질병관리청은 22일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2021∼2025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추석 연휴 기간에
강진아기자2026.09.22 12:00:00
자살률 3년 만에 하락했지만…10대는 8.0→8.6명 증가
지난해 우리나라의 고의적 자해(자살)로 인한 사망률과 사망자 수가 3년 만에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2배가 넘는 세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또 20대 이상 모든 연령대에서 자살률이 하락했지만 10대에서는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
안호균기자2026.09.22 12:00:00
"격한 운동한뒤 콜라색 소변을"…'이 질환' 주의보
가을철을 맞아 야외활동이나 운동을 계획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오랜만에 운동을 시작하거나 갑자기 운동량을 늘릴 경우 횡문근융해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횡문근융해증은 외상, 운동, 수술 등의 이유로 근육에 에너지 공급이 충분하지 않아 근육 세포가 괴사하거나 파괴되는 질환을 말한다. 이 과정에서 근육 내 구성
류난영기자2026.09.22 11:30:00
추석 앞두고 뇌사…간 기증후 하늘로 떠난 엄마
56년간 아내이자 4남매 어머니로 살아온 70대 여성이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추석을 앞두고 간을 기증하고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7일 제주한라병원에서 강숙희(78)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간을 기증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고 22일 밝혔다. 강씨는 지난달 19일 새벽 평
류난영기자2026.09.22 11:06:48
췌장암 절반은 당뇨 동반…'이 경우' 위험 26배↑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약 80~90%는 진단 당시 이미 암이 상당히 진행돼 수술적 절제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췌장암 환자의 약 절반에서 당뇨병이 동반되며, 이 가운데 상당수는 암 진단에 앞서 고혈당이 나타난다. 이에 증상이 나타나기 전 췌장암 위험이 높은 환자를 선별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생존율 향상을 위한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류난영기자2026.09.22 10:31:42
건보공단, 김지영 신임 건강보험연구원장 임명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2일자로 신임 건강보험연구원장에 김지영(50) 대한산업보건협회 강원센터 관리의사를 임명했다. 건강보험연구원장은 연구원 조직 운영 및 연구사업 기획,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을 비롯한 사회보장제도 전반의 연구지원 및 관리업무를 총괄한다.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임명된 김 신임 원장은 예방의학과 전문의로 서울대 보건학 석사와 의학
강진아기자2026.09.22 10:30:44
"여름철 생긴 발톱무좀"…가을왔다고 방심 금물
올여름 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에 땀과 습기에 발이 노출됐다면 가을철에는 발톱무좀 관리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해도 여름철 생긴 발톱무좀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발톱무좀은 발톱이나 주변 피부가 피부사상균 등 진균이 감염돼 발생하며, 발톱이 두꺼워지거나 변색되고 쉽게 부서지는 등
송종호기자2026.09.22 10:24:55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 92% 필수예방접종 완료…중학생 77%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 92%와 중학교 입학생 77.2%가 필수예방접종을 완료했다. 질병관리청과 교육부는 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 수는 30만1931명, 중학교 입학생 수는 41만8951명이다. 질병청과 교육부는 입학 후 90일 동안 초·중학생의 필수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강진아기자2026.09.22 10:11:29
기증자 숭고한 뜻 이어 나간다…시체 해부 세부 기준 마련
보건복지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시체 해부 및 보존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확대된 시체 해부 및 해부 지도 자격의 구체적 기준, 교육목적 시체제공기관 허가 기준 및 절차, 과태료 부과 기준에 대한 사항 등을 정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행령 개정으로 시체 해부 자격에 종합병원 전속 전문의 5년 이
구무서기자2026.09.22 10:08:21
'빚 독촉' 위기가구 먼저 찾는다…위기정보 50종으로 확대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강화를 위해 불법사금융 피해자·취약채무자·채무조정 중지자 등 금융 위기정보를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과 연계한다. 보건복지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령안은 불법사금융업자·불법사금융중개업자로 인한 피해
강진아기자2026.09.22 10:08:11
복지부, 민관협력 '모두의 연결' 추진…1호 사업은 '취약 청년 지원'
보건복지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범정부 민관협력 프로젝트 '모두의 연결' 추진 방안을 보고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 등 복잡화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업의 사회공헌 의지는 높아졌다. 하지만 공공 부문과의 연계 체계가 미흡해 적절한 협력 부처를 찾는 데만 수개월이 걸리는 등 현장의 애로가 적지 않았다. 이에
강진아기자2026.09.22 10:08:03
대구가톨릭대 의대생 주도 연구, 3년 연속 국제학술지 게재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학생들이 주도한 연구가 3년 연속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권세현 졸업생과 서유리 학생의 연구가 각각 국제학술지에 실렸다. 현재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에서 활동하는 권 졸업생은 넓은등근 힘줄의 형태와 회전근개 재건술에서의 임상적 의미를 분석했다. 논문은 '클리니컬 아나토미(Clini
정재익기자2026.09.22 09:49:59
성평등 장관 "미프진, 건강보험 적용돼야…여성건강·자기결정권 고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내년 1분기 도입 예정인 임신중지약과 관련해 "여성의 건강과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22일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른바 '미프진'으로 불리는 임신중지약 도입과 관련해 이 같이 밝혔다. 그
고홍주기자2026.09.22 09: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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