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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건복지부(12월31일 수요일)
▲08:30 정은경 장관, 임시국무회의(정부서울청사) ▲이스란 제1차관, 통상일정 ▲이형훈 제2차관, 통상일정
박영주기자2025.12.31 06:00:00
영양소 섭취기준 개정…탄수화물 50~65%, 단백질 10~20% '적정'
정부가 탄수화물 적정비율을 줄이고 단백질은 늘리는 방향으로 영양소 섭취기준을 조정했다. 보건복지부는 31일 영양소 41종의 적정 섭취 기준을 담은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을 개정해 배포했다. 이번 영양소 섭취기준은 한국영양학회와 국내외 집단 연구 및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분석해 마련한 것이다. 영양소 섭취기준은 국민영양관리법에
정유선기자2025.12.31 06:00:00
의료급여관리 받고 침상에서 일어나…95% "재입원 의사 없어"
충남 홍성군에 거주하는 최모씨는 뇌전증과 지적장애로 요양병원에 1년 넘게 입원하며 근육이 소실되는 상황에 처했다. 유일한 보호자인 아버지와는 연락이 단절돼 병원비 체납이 늘어난 암담한 처지였다. 이때 홍성군의 윤향아 의료급여관리사가 병원과 협력해 화장실 이용훈련, 자기표현 연습을 지원하고 사회복지협의회 등 지역자원을 활용해 병원비 체납이 해결되도
주 150분 이상 1년 넘게 달리면 우울 위험 48%까지 낮아진다
일주일에 150분 이상, 1년 넘게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할 경우 우울 증상 위험이 48%까지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31일 운동의 유형과 주당 수행시간 및 지속 기간에 따른 우울 증상 위험과의 연관성을 심층 분석한 연구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에 참여한 40~82세 성인 1
빙판길에서 쿵…어르신 낙상, 며칠 뒤에 알게된 '뇌손상'
겨울철 빙판길 낙상은 노인에게 뇌 손상과 고관절 골절로 이어질 위험은 큰 사고다. 특히 낙상 직후 별다른 통증이나 외상이 없어 병원을 찾지 않다가 치료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31일 의료계에 따르면 겨울철 빙판에서 넘어지며 머리를 부딪히는 경우 뇌진탕, 두개골 골절, 뇌출혈 등의 '두부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송종호기자2025.12.31 01:01:00
막판까지 의견 차 컸던 의사수급추계위…결국 표결까지 갔다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가 30일 2040년 의사인력이 최대 1만1136명까지 부족할 것이란 결론을 내린 가운데, 이날 회의에선 표결을 진행할 정도로 마지막까지 위원들 간 이견이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등에 따르면 추계위는 이날 제12차 회의 결과 도출한 향후 의사인력 부족분 추계 결과를 발표했다. 추계엔 의료 이용량, 면허의사 유
정유선기자2025.12.30 22:32:31
추계위 '의사 부족' 결론…의대 교수 "의료 환경 변화 따라 재추계 필요"
2040년까지 의사 인력이 최대 1만1136명 부족할 것이라는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의 결론이 나왔다. 이에 대해 의대 교수들은 향후 의료 환경에 발맞춘 재추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30일 정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이날 추계위는 기초 모형 기준 추계 결과 2035년에는 1535~4923명, 2040년에는 5704~1만1136명의 의사
정예빈기자2025.12.30 22:21:24
추계위 "2040년 의사 최대 1만1136명 부족"…의대 증원 힘 실렸다(종합)
의사 인력 수요·공급을 예측하고 의대 정원 규모를 추계하는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가 2040년 의사인력이 최대 1만1136명이 부족할 거라고 결론을 내렸다. 추계위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제12차 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의사 인력 수급 추계 결과를 심의했다고 밝혔다. 추계위는 중장기 수급 추계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기
박영주기자2025.12.30 22:16:26
추계위 "2040년 의사 5704~1만1136명 부족"…보정심서 최종 결정
의사 인력 수요·공급을 예측하고 의대 정원 규모를 추계하는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가 2040년 의사인력이 최대 1만1136명이 부족할 거라고 결론을 내렸다. 추계위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제12차 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의사인력 수급추계 결과를 심의했다고 밝혔다. 의사인력 수요 추계는 입·내원일수를 기반으로 산출한
박영주기자2025.12.30 20:30:29
'전국 시행' 통합돌봄 전담 관 신설…재난의료정책과로 국가 재난 대응
보건복지부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전국 확대를 지원하고, 재난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 개편에 나섰다. 복지부는 30일 1관, 4과를 신설하고 39명을 증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2차관 신설 이후 최대 규모의 조직 개편이다. 복지부는 내년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통합돌봄 정책을 전담하는 통합
정예빈기자2025.12.30 18:37:44
간병 급여화 내년 본격시행…"간호사 중심 관리체계 필수"
요양병원 간병비의 건강보험 급여화가 내년 본 사업 시행을 앞둔 가운데 간호·요양·돌봄 체계 전반의 근본적인 개편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나왔다. 대한간호협회에 따르면 간협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30일 오후 국회에서 '간호·요양·돌봄 통합체계 구축을 위한 요양병원 혁신 및 간병 급여화 토론회'를 개최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송종호기자2025.12.30 17:17:32
의사단체 "추계위, 현실 고려 없이 '숫자 맞추기' 논의만"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가 30일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규모를 논의 중인 가운데 의사단체가 "비과학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날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입장문을 통해 "현재 추계위는 인공지능(AI) 도입, 의료 기술 발전, 생산성 변화 등 미래 의료 환경의 핵심 변수를 사실상 배제한 채 과거 방식
송종호기자2025.12.30 16:21:10
복지부, 전문병원 9개 기관 지정…내년 총 118곳 운영
보건복지부는 제5기 3차년도(2026년~2028년) 전문병원으로 9개 의료기관을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문병원 지정 제도는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중소병원을 육성해 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에 도입됐다. 복지부는 이번 전문병원 지정을 위
정유선기자2025.12.30 15:41:50
전북 첫 장애인 건강검진 기관 문 열었다…전국 23→25개소 확대
보건복지부는 전북 남원시 남원의료원과 전남 강진군 강진의료원이 장애인 건강검진 기관에 적합한 시설·장비·인력 등을 갖추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장애인 건강검진 기관 2개소가 추가 운영되면서 전국 장애인 건강검진 기관은 23개소에서 25개소로 확대됐다. 특히 남원의료원 운영 개시는 그간 장애인 건강검진 기관으로 지정·운영되는
박영주기자2025.12.30 15:19:35
"응급실 환자 1명당 간호사 4.8명"…'최소기준' 첫 구체화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의료기관 간호사 최소 배치기준'이 처음으로 구체화됐다. 1962년 제정 이후 60여 년간 실효성 논란이 이어져 온 간호사 배치 기준이 환자 중증도와 병동 특성을 반영한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해 전면 재설계되면서 의료 현장에 큰 변화가 예고된다. 대한간호협회는 3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의료기관 간호
송종호기자2025.12.30 15:03:02
강남구, 위생등급 지정업소 1000개 돌파…전국 지자체 최초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식약처 위생 등급 지정 업소 1000개를 넘겼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9일 기준 강남구 위생 등급 지정 업소는 1035개소를 기록했다.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 제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 객석, 조리장, 화장실 등 위생 상태를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박대로기자2025.12.30 14:25:16
'고령화' 뇌졸중 지속 증가해 11만3천건…심근경색 男이 女의 3배
인구 고령화에 따라 뇌졸중 발생이 최근 3년간 계속 늘어 2023년 11만3000건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심근경색증은 남성이 여성보다 발생률이 3배 이상 높았다. 질병관리청은 30일 국내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 발생규모에 대한 내용이 담긴 '2023년 심뇌혈관질환 발생 통계'를 발표했다. 최근 10년간 국내 사망원인 2위가 심장질환, 4위가 뇌
정유선기자2025.12.30 12:00:00
건보 보장률 64.9%, 비급여 본인 부담 증가…4대 중증질환 0.8%p 하락
지난해 건강보험 보장률이 전년과 같은 64.9%로 나타났다. 법정 본인부담률은 감소했지만, 비급여 본인부담률은 증가했다. 다만 4대 중증질환, 1인당 중증·고액 진료비 상위 30위 내 질환과 50위 내 질환 보장률은 하락했다.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병원 등의 보장률은 전년보다 올랐으나 요양병원과 약국 보장률은 쪼그라들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박영주기자2025.12.30 11:52:46
[인사]보건복지부
◇과장급 전보 ▲지역의료정책과장 박은정 ▲통합돌봄정책과장 장영진 ▲제약바이오산업과장 임강섭
정유선기자2025.12.30 11:46:07
4대보험 상습체납자 1만3449명…개그맨 이진호·배우 신은경 포함
올해 4대 사회보험료 고액·상습체납자 1만3449명의 인적사항이 공개됐다. 유명 방송인과 배우도 체납자 명단에 포함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30일 건강보험 1만444명, 국민연금 2424명, 고용·산재보험 581명 등 거액의 보험료를 장기간 납부하지 않은 1만3449명의 인적사항을 공단 홈페이지와 전자관보에 공개했다. 구체적으로 작년 12월 3
정유선기자2025.12.30 11: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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