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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글로벌 성장전략 공유"…씨어스, 내달 기업설명회
웨어러블 AI(인공지능)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오는 2월 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성장 가속화: 국내 시장 리더십 확보 및 글로벌 시장 개척'(Accelerating to Scale : Securing Leadership in Korea, Unlocking Global Markets)을 주제로 국내 기관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
류난영기자2026.01.14 09:41:15
의대교수협 "증원 효과는 10년 뒤…수가 정상화 등 당장 할 일 해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는 의대 증원의 효과가 10년 후에 나타난다며 현재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수가 정상화 등 당장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일정표를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14일 오전 논평을 통해 "정부가 현재의 공백을 근거로 정책을 추진하면서 효과는 최소 10년 뒤에야 나타나는 양성 규모(정원) 중심 대책만 제시
구무서기자2026.01.14 09:23:32
"우리집도 놓고 싶어요"…CES서 1만5000명 몰린 '이곳'
세라젬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제품·서비스·데이터·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AI 웰니스 홈'(Alive Intelligence Wellness Home)을 선보이며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세라젬이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 AI 웰니스
류난영기자2026.01.14 09:22:11
항생제 내성 소아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치료제 임상 시험 시작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14일 소아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치료제의 효과를 비교·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임상시험(DOMINO)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기관 임상시험은 1차 치료제인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를 사용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 불응성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발생률이 급증하면서 치료 실패 환자에 대한 임상적 치료 근거를 마련하
구무서기자2026.01.14 09:04:33
"똑같이 소주 한 잔 했는데"…남성이 통풍 더 많은 이유
애주가들을 괴롭히는 통풍은 음주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국내 연구에서 남녀 성별에 따라 통풍 위험을 높이는 술의 종류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14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강미라 건강의학본부 교수, 김경아 의학통계센터 교수·홍성준 박사, 안중경 강북삼성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공동 연구팀이
류난영기자2026.01.14 08:59:15
크론병, 통증 줄이려 '이 약물'에 의존…"위험 더 키운다"
크론병 등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마약성 진통제 사용이 급증한 가운데, 장내 염증을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생물학적 제제 및 소분자제제가 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윤혁·전유경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2010~2022년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에 기반한 염증성 장질환 환자 전수 조사를 통해 생물학적 제제, 소분자제제를 포
류난영기자2026.01.14 08:35:59
보건복지부(1월14일 수요일)
▲09:00 정은경 장관, 산하기관 업무보고(서울) ▲09:00 이스란 제1차관, 산하기관 업무보고(서울) ▲13:00 이형훈 제2차관, 약사법 개정안 관련 복지부-중기부 공동간담회(서울) ▲15:00 정은경 장관, 산하기관 업무보고(서울) ▲15:10 이스란 제1차관, 보건복지부-메가스터디 보호대상 아동 민관협력장학사업 업무 협약
박영주기자2026.01.14 06:00:00
女흡연, 유방암 1.5배-불임 1.6배-자궁외임신 위험 2.3배 높인다
담배를 피우는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1.46배, 불임 위험은 1.6배 큰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질병관리청이 발간한 '담배폐해 앎 - 여성' 팩트북은 흡연이 여성에게 미치는 건강영향을 다룬 국내외 관찰연구 및 메타분석 내용을 종합해 정리했다. 이에 따르면 흡연 여성은 비흡연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이 1.46배,
정유선기자2026.01.14 05:30:00
감기와 증상 비슷한 폐렴…'이 질환' 환자들엔 더 치명적
겨울철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호흡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폐렴 환자수가 급증하고 있는데,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중증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폐렴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수는 총 188만4821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4년 전인 2020년
류난영기자2026.01.14 01:01:00
"의대 증원분 전부 '지역의사제' 정원으로"…보정심 공감대
향후 의과대학 정원 규모를 결정하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서 2027년 이후 의대 증원분 전체를 지역의사제 정원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 보정심은 13일 오후 제3차 회의를 열고 "지난 1차 회의에서 논의한 첫 번째 심의 기준인 지역의료 격차, 필수·공공의료 인력 부족 상황 해소 목표를 구체화했다"며 이같이
정유선기자2026.01.13 19:35:55
[속보]복지부 "의대 3058명 초과 증원, 지역의사제 정원 적용 검토"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박영주기자2026.01.13 18:38:58
추계위, "2040년 의사 되레 넘쳐날 것" 의협 주장 전면 반박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가 13일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자체적으로 발표한 2040년 의사 수 추계 결과에 대해 전면 반박했다. 추계위의 추계 결과는 현재 시점에서 도출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는 입장이다. 추계위는 이날 보도 참고 자료를 통해 "이번 추계는 현재 시점에서 관측 가능한 자료와 합의 가능한 가정을 토대로 수행된 최선의 결과
박영주기자2026.01.13 17:49:32
'기회 확대'…식약처, 새로운 신경교종 치료 희귀약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 희귀의약품 '보라니고정(보라시데닙시트르산)10㎎·40㎎'를 허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보라니고정'은 생검, 대부분 절제 또는 완전 절제를 포함하는 수술 후 40㎏ 이상의 12세 이상 소아 및 성인의 IDH 1 변이 혹은 IDH 2 변이가 있는 2등급의 성상세포종 또는 희돌기교종의 치료에 사용한다. 생검은 질병을 진단하
송종호기자2026.01.13 16:43:03
보정심, 의대 정원 심의기준 구체화…"'지필공' 강화가 제일 원칙"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향후 의과대학 정원 규모를 논의할 때 가장 중요한 원칙은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정 장관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 회의장에서 열린 제3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정심은 지난 2차 회의에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로부터 여러
정유선기자2026.01.13 16:33:31
"간세포암, 혈액검사로 치료예후 예측 가능"…96% 일치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전홍재·강버들 종양내과 교수, 김광일·황소현 병리과 교수팀이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에서 혈액검사만으로 종양 유전체 정보와 치료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13일 밝혔다. 간세포암은 영상검사만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많아 조직 생검이 제한적이며, 이로 인해 치료 방향 결정에 중요한 핵심적인 유전체 분석
류난영기자2026.01.13 15:42:51
"2040년 의사 1만8000명 과잉"…의사단체, 정반대 결과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의 추계 과정을 놓고 의료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의사 단체가 2040년엔 의사수가 오히려 1만8000명 가량 과잉될 것이란 정반대의 자체 추계 결과를 내놨다. 의료정책연구원은 13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정부 의사인력수급추계의 문제점과 대안 공동기획세미나'에서 대한의사협회(의협)가 분석한 미래 의
류난영기자2026.01.13 15:13:52
소아심장외과 의사 27명 뿐…어린이 절반 이상이 '원정 수술'
국내에서 활동하는 소아심장외과 의사가 30명이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프라 부족 등으로 심장 수술을 받아야 하는 어린이 환자 다수가 장거리 이동을 하는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 권역 기반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13일 오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지속 가능한 전국적 소아심장 전문의료체
구무서기자2026.01.13 15:00:00
전공의 단체 "의대 증원 문제, 권력 다툼으로 변질 우려"
정부가 2027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위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전공의 단체가 "지방선거 일정에 따른 졸속 결정이 우려된다"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은 13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정부 의사인력수급추계의 쟁점과 과제 공동토론회'에서 모두발
류난영기자2026.01.13 14:47:33
"필수의약품 잇단 품절"…의사단체, 당정과 해법찾는다
정부가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분명 처방'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 의료계가 이번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법을 찾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책, 성분명 처방이 해법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
류난영기자2026.01.13 13:50:45
"이웃 돕던 따뜻한 아빠"…50대 가장, 3명 살리고 하늘로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뇌사상태가 된 50대 남성이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11월 12일 단국대학교병원에서 故 박용신(59)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인체 조직기증으로 환자 100여명의 기능적 장애 회복에 희망을 선물했다고 13일 밝혔다. 박씨는 10월 30일 과속 차량과 충돌
류난영기자2026.01.13 13: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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