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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점은?"…실태조사 나선 전공의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산하단체인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이 현장 전공의와 공중보건의사(공보의)를 대상으로 호남권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실태조사에 나선다.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은 의정갈등에서 전공의 등 젊은 의사들이 의료정책 결정 과정에서 소외됐던 한계를 극복하고, 젊은 의사들이 실효성 있는 의료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설립한 싱크탱크다
류난영기자2026.03.31 12:42:27
"더 나은 사회 위해"…자살예방협회장 맡은 백종우 교수
정신적으로 불안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다. 취업 불안과 가족 간 갈등 등에 따른 것이다. 31일 질병관리청 국가손상종합통계에 따르면 2023년 자해나 자살로 응급실을 방문한 20대 환자는 8769명에 달한다. 이는 30대(4795명), 40대(4635명), 50대(3979명) 등 다른 연령대 환자와 비교해 약 2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또
류난영기자2026.03.31 12:29:19
AI로 만성질환자 건강관리…복지부, 총 90억원 지원
보건복지부가 인공지능(AI)을 통한 만성질환자 건강관리와 일차 의료서비스 개선 등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AI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사업(AX-sprint)'의 일환으로 '만성질환자 대상 보건의료 전주기 AI 전환(AX) 사업'이다. AI 기술을 통해 일상생활 속 국민 건강 관리 강화, 지역별 건강 격차 해소, 공공의료 전달체계
강진아기자2026.03.31 12:00:00
가족돌봄청년 확인기간 연장…복지부, '소확신' 과제 추진
보건복지부가 가족돌봄청년 증빙서류 발급기한 연장 등 4~5월 '소확신(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행정)' 과제 14건을 발표했다. 복지부는 3월부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안착 등 국민 일상생활과 직결된 작은 과제들을 발굴해 개선하기 위해 '보건복지 소확신'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4~5월 대표 과제로는 ▲가족돌봄청년 확인절차 완
전북대병원, 최첨단 디지털 심장혈관 촬영장치 도입
전북대학교병원은 심혈관 질환 환자들에게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첨단 디지털 심장혈관 촬영장치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디지털 심장혈관 촬영장치는 방사선을 이용해 심장 혈관을 촬영하여 혈관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좁아진 혈관을 확장하는 등의 시술을 시행하는 장비로 심혈관 질환 치료의 핵심 인프라다.
최정규기자2026.03.31 11:48:48
"화상 치료 기여"…허준 한강성심병원장, 복지장관 표창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허준 병원장이 대한전문병원협회 제14차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국내 화상치료 분야에서의 선도적 역할을 입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국내 유일 화상전문 대학병원을 이끌며, 헌신적인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보건의료사업을 수행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한림대
류난영기자2026.03.31 11:30:13
"근감소증 진단, 초음파로 가능"…'이 근육' 두께가 핵심
근감소증은 노화로 인해 근육량과 근력, 근 기능이 감소하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다. 최근 초고령 사회에 접어들면서 근감소증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중앙대학교병원은 이병찬 재활의학과 교수가 지역사회 거주 65세 이상 여성 145명을 대상으로 허벅지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고, 근감소증과 관련된 총 8가지 초음파 지표를 분석한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류난영기자2026.03.31 11:28:59
질병청, 위장 등 투시조영촬영 방사선량 새 기준 마련
위장이나 대장 등 질병 진단에 쓰이는 투시조영촬영의 적정 방사선량을 제시하는 새로운 권고 기준이 나왔다. 질병관리청은 의료기관에서 투시조영촬영 시 사용되는 방사선량을 참고할 수 있는 '투시조영촬영 진단참고수준'을 새롭게 마련해 배포한다고 31일 밝혔다. 투시조영촬영은 인체에 연속적으로 방사선(엑스선)을 투과해 장기의 구조와 기능을 관찰하는 검사다
강진아기자2026.03.31 11:25:13
설레는 봄나들이에 허리는 '욱신'…"나이탓이 아닙니다"
날씨가 풀리며 산책과 외출이 늘어나는 봄철,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을 호소하는 중장년·노년층이 증가하고 있다. 이를 단순한 노화 현상이나 일시적인 근육통으로 여겨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척추관협착증, 허리디스크와 같은 퇴행성 척추 질환이 원일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3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척추관협착증 환자 수는 2020년
류난영기자2026.03.31 11:03:03
농어촌 교육·의료 만족도 '구멍'…월소득 200만~300만원 가장 많아
농어촌 주민의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가 소폭 개선됐지만 교육·의료 등 핵심 생활 여건은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3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 농어업인 등에 대한 복지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농어촌 지역의 복지·교육·의료 등 생활 여건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읍면지역 4000가구를 대상으로
임소현기자2026.03.31 11:00:00
"지방간, 간과하지 마세요"…수술필요 심혈관질환 위험↑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심장 혈관이 막혀 시술이나 수술이 필요한 중증 심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강희택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김민홍 강사 연구팀은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이 관상동맥 중재 시술이나 수술이 필요한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고 31일 밝혔다. 대사이상 지방간질환(MASLD)은 비만, 당뇨병, 고혈압
류난영기자2026.03.31 10:38:10
심근경색, 베타차단제 평생 복용?…'이 경우' 끊어도 돼
심근경색 후 반드시 복용해야 하는 줄 알았던 베타차단제를 중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베타차단제는 심근경색 환자의 재발과 사망 위험을 줄이기 위해 표준치료로 사용돼 왔다. 그러나 최근 관상동맥중재술(PCI) 등 심혈관 치료가 발전하고 있고, 심근경색 후 최소 1년 이상 베타차단제를 복용하고 좌심실 수축 기능 장애나 심부전이 없이 비교적
류난영기자2026.03.31 10:17:07
심평원 "현금 송금 요구 안해…직원 사칭 사기 주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기관 직원을 사칭해 계약 체결과 금전 송금을 요구하는 사기 시도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31일 심평원에 따르면 최근 심평원 계약부 직원을 사칭해 거래업체를 대상으로 계약 진행을 빙자한 뒤 금전 송금을 유도하려는 시도가 발생했다. 심평원은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한 즉시 전체 거래업체에 신속한 안내 조치를 했으
강진아기자2026.03.31 10:10:29
"간판 잘 보세요"…피부과 10곳 중 9곳 '전문의' 아니다
국내에서 피부를 진료하는 1차 의료기관 10곳 중 9곳은 피부과 전문의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의료계와 대한피부과의사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 국내에서 피부를 진료하는 1차 의료기관은 1만5000곳으로 집계됐다. 이중 '피부과 전문의(2950명)'가 운영하는 1차 의료기관은 1516곳이다. 피부를 진료하는 동네 병원 10곳 중
류난영기자2026.03.31 10:06:59
"아기 안아주다가 통증"…팔꿈치 아픈이유 따로 있었다
30세 A씨는 출산 이후 1년 가까이 아이를 안고 재우고, 수시로 들어 올리는 생활을 반복해왔다. A씨는 "어느 날부터 팔꿈치 바깥쪽이 찌릿하게 아프기 시작했다"라며 "처음에는 '잠깐 무리했나 보다' 싶어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통증은 점점 잦아졌고 강도도 눈에 띄게 심해졌다"라고 말했다. 특히 컵을 들거
송종호기자2026.03.31 08:01:00
의정갈등 해소 덕분? 작년 입원대기 17.5일→14.3일 '뚝'
입원을 위해 대기하는 기간이 1년 사이 3일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갈등으로 인한 의료대란이 해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31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2025년 의료서비스경험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4일~9월 19일 1만492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입원 대기 기간은 14.3일이었다. 입원 대기 기간은 코로
구무서기자2026.03.31 06:30:00
희귀질환 전문기관 19곳으로…광주·울산 신규 지정
질병관리청이 지역 간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희귀질환 전문기관으로 전남대학교병원과 울산대학교병원을 추가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희귀질환 전문기관은 지역 내 희귀질환 환자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진단부터 치료, 사후관리까지 전주기에 걸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점 의료기관이다. 이에 따라 희귀질환 전문기관은 17곳에서 1
강진아기자2026.03.31 06:00:00
"병명 몰라 9.2년 뺑뺑이"…질병청, 희귀질환 1150명 지원
병명을 알지 못해 여러 병원을 돌아다니며 평균 9.2년의 세월을 허비해야 했던 희귀질환 의심환자에 대한 국가 지원이 확대된다. 진단 지원 대상이 지난해 810명에서 올해 1150명으로 늘어난다.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 의심환자의 조기 진단과 환자 가족의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희귀질환 진단지원사업'을 3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미
보건복지부(3월31일 화요일)
▲10:00 정은경 장관, 국무회의(서울) ▲이스란 제1차관, 통상일정 ▲이형훈 제2차관, 통상일정
구무서기자2026.03.31 06:00:00
봄만 되면 머리가 지끈지끈…단순 두통 아닌 '이 질환'?
#. 40대 직장인 A씨는 몇 달 전부터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두통으로 병원을 찾았다. 초기에는 업무 피로로 인한 일시적 증상으로 여겨 진통제로 버텼지만, 두통은 한번 시작되면 수 시간 이상 지속되며 업무 집중이 어려울 정도로 악화됐다. 특히 밝은 조명이나 소음에 노출될 때 증상이 악화되는 특징을 보였고, 결국 신경과 진료를 통해 편두통으로 진단됐다.
류난영기자2026.03.31 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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