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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도소 가고싶어"…추석날 흉기위협·주거침입 2명 구속
"교도소에 다시 가고 싶다"며 강력범죄를 저지른 전과자들이 공소청으로 넘겨졌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A씨를, 특수협박 등 혐의로, B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구속해 최근 공소청으로 넘겼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추석 당일인 지난달 25일 오후 5시4분께 용인시 기흥구의 한 식당에 흉기와 망치를 양손에 들고 들어가
변근아기자2026.10.04 17:04:31
연휴 마지막 날 대부분 비 소식…오후부터 기온 '뚝'[내일날씨]
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인 5일 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 지방과 전라권, 경북 북서 내륙,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중부 지방과 전라권, 경북 북서 내륙,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북쪽의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조수원기자2026.10.04 17:02:30
메가박스, '암살자(들)' 티켓 논란 사과·전량 폐기
메가박스가 영화 '암살자(들)'의 굿즈(기념품) 티켓 디자인을 둘러싼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 일각에서 총탄 자국을 활용한 디자인이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이어지자 이에 사과하고, 남은 티켓을 전량 폐기하기로 했다. 메가박스는 4일 입장을 내고 "당사의 '오리지널 티켓'은 관람 고객께 무상제공되는 굿즈로 모든 제작 과정은 배급·제작사와의 협의를 통
남정현기자2026.10.04 16:48:37
"먹은 것도 안 치워"…세입자의 음식물 쓰레기 뒷수습까지 나선 건물주
서울의 한 다세대 건물에서 세입자들이 먹고 남은 음식물과 쓰레기를 제대로 치우지 않아 직접 정리하고 있다는 건물주의 사연이 전해졌다. 4일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역삼동 가족 소유 다세대 건물에 살고 있다'는 작성자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우리 세입자들이 자신들이 먹은 음식도 제대로 치우지 않는다"며 &
허준희 인턴기자2026.10.04 16:27:00
영화 암사자(들) 배우 자택 앞 사과 촉구 집회 [뉴시스Pic]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영화 '암살자(들)'를 둘러싸고 보수 성향 시민단체들이 주연 배우 유해진의 자택 앞에서 해당 영화 상영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보수 성향 단체 신자유연대는 4일 오후 서울 성북구 유해진의 자택 앞에서 '영화 암살자(들) 제작자 및 배우 규탄' 집회를 진행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암살자들 제작
최진석기자2026.10.04 16:23:23
3시간 경찰조사 김상욱 울산시장…"여러건 충분히 소명"(종합)
공직선거법 위반과 원정 도박·성매매 의혹 등으로 고발된 김상욱 울산시장이 4일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김 시장은 이날 오전 8시께 피고발인 신분으로 울산경찰청에 출석해 약 3시간 동안 조사를 받은 뒤 청사를 나섰다. 조사를 마친 김 시장은 취재진과 만나 "여러 건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며 "다 소명이 되는 부분
박수지기자2026.10.04 16:02:12
"유보통합 교사들, 기관 유형 달라도 동일 학력·자격 필요"
유보통합 과정에서 같은 연령대의 영유아를 맡는 교사는 공·사립 기관 유형과 관계없이 동일한 학력·자격 기준을 적용하고 그에 상응하는 처우를 보장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유아교육과 초등교육의 연계를 위해 교사 양성과정을 정비하고 생활기록부 이관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4일 교육계에 따르면 육아정책연구소는 '2026 해외육아정책리포트
용윤신기자2026.10.04 16:00:00
축구金 따고 '전역모 세리머니' 박승수 "진심으로 죄송하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축구대표팀의 박승수(뉴캐슬)가 전역모를 쓰고 찍은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것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박승수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승전 직후 SNS에 올린 사진과 관련해 팬 여러분께 사과드리고 싶다. 제 행동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박지혁기자2026.10.04 15:43:25
조희대 국감 '증인' 불출석 의견서…'대법관 재제청' 6일 도마(종합)
이번주 시작되는 국회 국정감사의 최대 쟁점으로 꼽히는 '대법관 재제청' 문제를 다룰 대법원 국정감사가 화요일인 6일 열릴 예정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의 출석 및 답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꼽혔으나, 일반증인 불출석 의견서를 제출하면서 증인 신분으로 답변하는 모습이 연출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출석 의무가 있다고 보는 여권은 불출석에 따른 후속 조치
오정우기자2026.10.04 15:11:29
고성 성인대서 사진 찍다가 40m 추락…70대 끝내 '사망'
3일 오후 5시9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금강산 성인대 인근에서 70대가 사진 촬영을 하다가 40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71)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소방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순철기자2026.10.04 15:04:03
안 떠나는 '부캉이', 작별 미룬 시민들…"우와!" 환호 인파
우연히 부산 북항친수공원을 찾아온 상어 '부캉이' 덕에 근래 최고의 인기 장소가 된 이곳은 남녀노소 시민들에 더해 외국인과 외지인들의 발걸음도 끌어들였다. 4일 오후 2시께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에는 미소를 띤 시민들의 모습으로 가득 찼다. 어린아이의 손을 잡고 온 가족, 오붓이 함께 이곳을 찾은 중년 부부를 비롯해 연인, 친구 등이 인산인해
김민지기자2026.10.04 15:01:41
'여고생 살해' 장윤기 무기징역…공소청, "양형부당" 항소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성범죄 목적으로 살해해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장윤기(23)의 1심 판결에 불복해 공소청이 항소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공소청은 광주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이정호)에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했다. 1심 재판부는 지난달 30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살인미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
박기웅기자2026.10.04 14:48:38
보수단체, 영화 '암살자(들)' 반발… 유해진 집 앞서 집회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영화 '암살자(들)'를 둘러싸고 보수 성향 시민단체들이 주연 배우 유해진의 자택 앞에서 해당 영화 상영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보수 성향 단체 신자유연대는 4일 오후 2시께부터 서울 성북구 유해진의 자택 앞에서 '영화 암살자(들) 제작자 및 배우 규탄' 집회를 진행했다. 이날 같은 시간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
조수원기자2026.10.04 14:40:21
빈곤·학대에 돌봄 공포까지…여전히 우울한 노년[노인 1100만명③]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올해 처음 1100만명을 돌파하며 전체 인구의 21.6%에 달하는 가운데 그 이면에는 빈곤과 학대, 돌봄 공백이라는 짙은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4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한눈에 보는 연금 2025'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노인 소득 빈곤율은 39.7%로 OECD 국가 중 1위로 나타났다. OECD 국가 평균 14.
강진아기자2026.10.04 14:02:00
노동·여가 거뜬…정부 정책에도 존재감 드러내는 '신노년'[노인 1100만명②]
노인 연령대에 접어드는 '신노년'은 후기 고령층과는 달리 노동 시장과 여가 활동 등에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노인 인구가 늘어날수록 구성원의 성격도 다양해지는 만큼 이들의 특성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4일 국가데이터처 2026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2025년 65세 이상 고령자의 고용률은 39.5%다.
구무서기자2026.10.04 14:01:00
옛 문화 된 환갑·칠순…'고령층의 고령화' 가속화[노인 1100만명①]
내년 칠순을 맞이하는 이모씨는 '칠순잔치' 얘기를 꺼내는 자식들에게 손사래를 쳤다. 환갑때 가족들과 조용히 식사만 했던 그는 칠순때도 가족 얼굴 보는 소소한 시간으로 생일을 보낼 예정이다. 아직도 현직에서 일하는 그는 스스로도, 타인들도 노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의학 기술 발달 등으로 노인 인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노인 인구 중에서도 70대 이
구무서기자2026.10.04 14:00:00
서울시, 7일 서울주거포럼…전월세시장 안정화 방안 논의
서울시는 이달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월세시장 변화를 진단하고 세입자의 주거안정 방안을 논의하는 '2026 서울주거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전월세시장 현황 진단 및 안정화 방안 모색'이다. 주택·부동산 전문가와 시민이 매매시장 변화가 전월세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민간임대주택 공급체계, 장기전세주택의 역할을 살펴본다.
최현호기자2026.10.04 13:54:05
김연아와 함께하는 2026 런 유어 웨이 (2026 Run your way SEOUL 10K RACE) [뉴시스Pic]
뉴발란스 글로벌 러닝 대회 '2026 런 유어 웨이 (2026 Run your way SEOUL 10K RACE)'가 4일 서울 여의도 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렸다. 여의도 공원을 출발해 양화대교, 서강대교 등 한강변을 질주하는 로드 레이스로 진행됐다.
최진석기자2026.10.04 13:30:11
"버스 좌석에 누워 게임하는 아이"…옆에서 지켜본 엄마는 '모른 척'
버스 좌석에 누운 채 게임을 하는 아이와 이를 제지하지 않는 보호자를 목격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공중도덕'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버스 안에서 한 아이가 앞 좌석에 누워 게임을 하며 다리를 창문 쪽으로 뻗고 있는 모습을 봤다고 전했다. A씨는 "솔직히 내 자리 침범한
허준희 인턴기자2026.10.04 13:17:00
'대법관 공백' 장기화…대법원 형사사건 상고심 처리 한달↑
청와대와 사법부 사이 제청 문제로 대법관 공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올해 대법원 형사 사건 상고심 처리 기간이 한 달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4일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손솔 진보당 의원실에 제출한 '대법원 재판 평균 소요 기간' 자료에 따르면 형사 공판 상고심 처리기간은 올해 1~6월 3.4개월 수준을 보였다. 지난해 처리 기간(2.6개
오정우기자2026.10.04 13: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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