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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회삿돈 자녀 유학비로 사용 의혹 BBQ 회장 불기소
회삿돈을 횡령해 자녀 유학 자금으로 썼다는 의혹을 받아온 윤홍근 제너시스 BBQ그룹 회장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4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김명옥)는 지난달 7일 특정범죄경제가중처벌법상 횡령, 업무상횡령 등 혐의를 받았던 윤 회장을 불기소 처분했다. 윤 회장은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아들
변근아기자2026.06.04 14:53:47
사업 선정 청탁받고 공무원에 돈가방 전달한 전 도의원 '집행유예'
특정 영농조합 법인이 사업에 선정될 수 있게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공무원에게 현금가방을 전달한 전 경기도의원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4일 수원지법 형사14부(부장판사 윤성열)는 뇌물공여의사표시 혐의로 기소된 전 도의원 A씨와 공범 B씨 등 2명에게 각각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160시간의 사회봉사 및
변근아기자2026.06.04 14:49:00
'외국인 근로자 폭행' 인천 섬유공장 대표 영장심사…"죄송"
인천의 한 공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섬유 제조업체 대표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4일 오후 근로기준법 위반(근로자폭행)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섬유 제조업체 관계자 A(30대)씨가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법에 모습을 드러냈다. A씨는 "폭행 혐의 인정하느냐" &
이루비기자2026.06.04 14:44:42
생활비 때문에…출소하자마자 또 상가 턴 20대 구속영장
출소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또다시 상가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20대가 구속 기로에 놓였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야간 시간대 상가 건물에 무단으로 들어가 금고 안의 현금을 훔친 A(20대)씨에 대해 야간건조물침입절도·야간건조물침입절도 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8일부터 31일 사이 야간과 새벽 시간을 틈타 광주
이현행기자2026.06.04 14:25:56
도대체 왜?…제천서 동급생에 '흉기' 휘두른 고교생 체포
충북 제천경찰서는 4일 교내에서 동급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A(17)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군은 이날 오전 9시께 제천시의 한 고등학교 복도에서 동급생 B군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은 어깨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 교직원의 신고를 받
연현철기자2026.06.04 14:20:06
대구 선거사범 100명 단속…1명 송치·85명 수사
대구경찰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사범 총 100명을 단속해 1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85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선거범죄 유형별로는 벽보·현수막훼손(29명, 29%)이 가장 많았으며 허위사실공표 등 흑색선전(15명, 15%)이 그 뒤를 이었다. 경찰은 오는 10월2일까지 선거사건 집중 수사기간을 운영해 당선 여부를
박준기자2026.06.04 14:12:37
"변기 똥 넘쳐 온몸에 범벅"…'똥 꿈' 꾸고 긁은 복권 '5억 대박'
변기에 가득 찬 똥이 넘쳐 온몸에 똥이 묻는 꿈을 꾼 뒤 즉석복권 1등에 당첨돼 5억원을 거머쥔 사연이 전해졌다. 동행복권은 지난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피또1000' 106회차 1등 당첨자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A씨는 경남 거제시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며칠 전 잠을 자던 중 꿈속에
정우영 인턴기자2026.06.04 14:12:03
김포서 차량 수로추락→전복…60대 1명·50대女 2명 경상
경기 김포의 한 수로에 차량이 빠져 전복돼 3명이 부상을 입었다. 4일 경기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9시13분께 김포시 통신읍에서 한 차량이 2m 아래 수로에 빠져 전복됐다. 사고 당시 차량에는 3명이 타고 있었다. 60대 1명과 50대 여성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 가운데 50대 여성 2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김지현기자2026.06.04 13:33:33
광주·전남 선거사범 683명 적발, 25명 송치…수사 본격화(종합)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 과정에서 광주·전남 지역 선거사범 683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선거 기간 내내 이어진 후보 간 고소·고발전이 선거 이후 본격적인 수사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일부 당선인의 사법리스크 우려도 커지고 있다. 4일 광주·전남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예비후보자 등록 첫날인 2월3일부터 선거일인 전날까지 광주·전남에서 683명의 선
박기웅기자2026.06.04 13:30:28
제주 중문해수욕장서 물에 빠진 10대 3명, 서퍼가 구조
제주 중문해수욕장에서 10대들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주변 서퍼에 의해 구조됐다. 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9분께 서귀포시 색달동 소재 중문해수욕장에서 A(10대)군 등 3명이 바다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인근에 있던 서퍼가 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모두 구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오영재기자2026.06.04 12:29:37
"술 묵읏나?"…음주 의심 차량 발견한 부산 커플의 '침착한 대응'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발견한 부산의 한 커플이 침착한 대응으로 검거 과정을 도왔다. 지난 2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은 '부산 커플, 그냥 안 넘겼다'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13일 부산 기장군에서 차를 타고 목적지로 향하던 한 커플이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발견했다. 해당 차량은 비틀거리면서 운행하다가 신호를 무시하고 직진하는 모습을
이지우 인턴기자2026.06.04 12:20:00
제주, 수사 대상 선거사범 64명…"절반이 허위사실 유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가 치러진 가운데 제주도 내 선거사범은 총 60여명으로 파악됐다. 제주경찰청은 4일부터 10월2일까지 4개월간 선거사범 집중수사 기간을 운영해 신속·엄정한 수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도내 선거사범은 총 64명(45건)으로 확인됐다. 이중 10명(9건)은 사건이 마무리됐고 54명(36
오영재기자2026.06.04 12:02:37
작년 마약감정 14만건 '역대 최다'…10대 '합성대마' 남용↑
지난해 마약류 감정 건수가 14만건을 돌파하며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종 마약류 비중이 31.5%로 급증했고, 10대 청소년의 '합성대마' 남용 비율은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4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마약류 감정백서 2025'를 발간했다. 마약류 감정백서는 국내 마약류의 최신 남
강지은기자2026.06.04 12:00:00
보이스피싱 43% 줄고 해외도피범 2.4배 송환…경찰 "치안 성과"
경찰이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주목할 만한 치안 성과로 보이스피싱 등 민생·경제범죄 엄정 대응과 초국가 범죄 척결 선도,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대응 등을 꼽았다. 경찰청은 4일 지난 1년 간의 치안 성과를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 사회로 나아간 1년"이라고 평가하며 이 같이 밝혔다. 경찰은 정부 출범 이후 경찰관기동대
이다솜기자2026.06.04 12:00:00
6·3 지선 경기남부 선거사범 663명…35명 송치·541명 수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 경기남부지역에서 663명 선거사범이 경찰에 단속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한 지난 2월3일부터 본 선거일인 이달 3일까지 모두 663명(309건)의 선거 범죄를 단속해 35명을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현재 541명에 대해 수사 중이며 나머지 87명에 대해서는 불송치 또는 불입건 종결했다.
양효원기자2026.06.04 12:00:00
한국노총 "투표용지 부족 사태, 민주주의 훼손한 행위…철저히 조사"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한국노총은 4일 성명을 내고 "이번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결코 가볍게 넘어갈 수 없는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노총은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
박정영기자2026.06.04 11:56:23
'개표 중 중앙선관위 야산 화재' 현장 감식…"원인 규명"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지난 3일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부지 내 야산에서 발생한 화재 원인 확인을 위한 현장 감식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은 4일 오전 10시께부터 현장에 대한 감식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감식은 전날에 이어 두 번째로 최초 발화 지점과 원인을 찾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일 오후 7시50분께 과
양효원기자2026.06.04 11:50:11
부산도시철도 4호선 40분간 운행중단…타이어펑크 추정(종합)
부산 도시철도 4호선 고무바퀴 전동차에서 타이어 펑크로 추정되는 고장이 발생해 전 구간 운행이 약 40분간 중단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4일 부산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5분께 기장군 안평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부산도시철도 4호선 안평행 제4074열차가 낙민역에 정차한 뒤 차량 고장이 발생했다. 교통공사는 현장수습본부와 지
진민현기자2026.06.04 11:41:26
인천 지선선거사범 114명 단속·2명 송치…흑색선전 43%
인천경찰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 기간 선거사범 114명을 단속해 2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104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선거범죄 유형별로는 허위·가짜뉴스 유포 등 흑색선전이 49명(43%)으로 가장 많았다. 흑색선전의 수단을 기준으로 분류하면 오프라인 흑색선전 20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흑색선전이 29명으
전예준기자2026.06.04 11:39:27
"코인으로 돈세탁 막는다"…경찰, 5대 거래소와 피싱 공조체계 구축
경찰청이 각종 피싱범죄 피해자산에 대한 코인 세탁을 차단하기 위해 국내 5대 가상자선 사업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찰청은 국내 5대 가상자산 사업자인 두나무, 빗썸, 코인원, 코빗, 스트리미와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피싱범죄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피싱범죄 피해
이다솜기자2026.06.04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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