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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D-100
[지선 D-100]경기지사, 김동연 재선가도에 전·현직 거물급 도전
오는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한민국 축소판'이라 불리는 경기도의 차기 수장 자리를 놓고 정치권의 시계추가 빨라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으로 '대권 관문'이 된 경기도는 이번 지방선거 최대 관심 지역으로, 현직 프리미엄을 가진 김동연 지사의 재선 가도에 전·현직 국회의원 등 거물급 인사들이 도전장을
[지선 D-100]충남지사 김태흠 vs 양승조·박수현…강훈식 핵심 변수
충남·대전통합특별시(통합시) 법안이 국회에서 심사 중인 가운데 향후 통합시장 출마로 이어지게 될 충남지사 후보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통합시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충남통합시장 선거 판도는 더욱 요동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현재 통합시장 출마까지 염두에 두고 공식 출마 의지를 밝
[지선 D-100]오영훈 vs 문대림 양강 구도…제주지사 선거 '점화'
6·3 지방선거 100일을 앞두고 제주도지사 선거는 현재까지 더불어민주당 주자 3명과 국민의힘 2명, 진보당과 소나무당에서 각 1명씩 모두 7명의 후보군이 각축전을 벌이는 모양새다. 21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먼저 오영훈 현 제주지사와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이 민주당의 광역자치단체장 후보자 공모에 접수하면서 당내 공천 3파전 구도를 형성했다.
[지선 D-100]노영민 vs 김영환 리턴매치? 충북지사 격전 예고
6·3 지방선거가 10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도백(道伯)인 충북지사 선거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김영환(70) 현 지사가 사법리스크를 안고 재선에 나서는 양상이어서 여야 가릴 것 없이 도전자가 넘치고 있다. 현재까지 선거 출마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힌 예비 주자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을 합쳐 8명에 달해 공천장을 거머쥐
[지선 D-100]강원도지사, 김진태·우상호 양강 속 다자 구도 재편
6·3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선거전에서는 김진태 현 도지사와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양강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국민의힘 염동열 전 의원과 안재윤 전 약자와의 동행위원이 가세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진태 도지사가 재선에 나선다. 염동열 전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 13일, 안재윤 전 약자와의 동행위원은 지난 3일 선관위에 도지사
[지선 D-100]김교흥 vs 박찬대, 유정복 수성? 인천시장 빅매치
민선 9기 인천시장 자리를 놓고 여야 모두 내부 경선이 관심인 가운데 각 당 모두 1강1약 구도로 진행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3선 김교흥(서구갑), 박찬대(연수갑) 의원이 광역자치단체장 후보 등록을 노리고 있다. 먼저 출사표를 낸 쪽은 김 의원이다. 그는 지난달 22일 서울 국회소통관과 인천 미추홀구 옛시민회관쉼터에서 "인천의 자긍심
[지선 D-100]김경수 vs 박완수…전·현직 경남지사 대결?
오는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남도지사 선거는 전국적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계엄으로 촉발된 보수 진영 존립 위기감이 전통적 보수 강세 지역인 경남 선거판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궁금한 데다, 여야 전·현직 도지사의 대결이 유력하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도지사 선거 출마 예상자는 4명이다.
[지선 D-100]광주·전남 통합 첫 수장, 민형배 vs 김영록 대격돌
6·3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거대 여당 텃밭인 광주·전남 지역 정가에서는 초대 통합단체장에 누가 당선될 지에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1986년 분리된 후 40년 만에 재결합하는 역사적 분기점에서 치러지는 선거여서 선거 구도와 판세에 지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독주 체제를 굳힌 후보가 없어 합종연횡이나 후보 간 연대가 최
[지선 D-100]주호영·윤재옥·추경호…국힘 8명 대구시장 격돌
6·3 지방선거의 대구시장 자리를 두고 국민의힘 현역 국회의원 5명을 포함한 8명이 각축을 벌이며 치열한 당내 경선을 예고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명확한 출마자가 없는 안개속 상태다. 국민의힘에서는 6선 중진이자 국회부의장인 주호영(수성갑) 의원은 1월 25일 오후 대구 동대구역 박정희광장에서 "대한민국 산업화와 근대화의 상징인 박정희 대통령의
[지선 D-100]이철우 3선 vs 김재원·최경환 추격전…경북지사 '촉각'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자는 현재까지 3선을 노리는 이철우 현 도지사를 비롯해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최경환 전 부총리, 이강덕 전 포항시장 등 국민의힘 공천을 노리는 4명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리무중인 상태다. 건강 문제가 부각됐던 이 지사는 지난해 12월 11일 일찌감치 3선 도전을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경북도청에서 열린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