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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용인, 고양, 창원 4개 특례시 의장, 권한 확보 위해 협력

등록 2022.08.24 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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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고양시의회 의장 회장으로 추대, 윤원균 용인시의회 의장 대변인

[수원=뉴시스]지난 23일 경기 수원시의 한 식당에서 수원, 용인, 고양, 창원 등 4개시 특례시의회 의장들이 의장협의회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수원시의회 제공)

[수원=뉴시스]지난 23일 경기 수원시의 한 식당에서 수원, 용인, 고양, 창원 등 4개시 특례시의회 의장들이 의장협의회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수원시의회 제공)


[수원=뉴시스]천의현 기자 = 경기 수원특례시의회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수원과 용인, 고양, 창원 등 4개 특례시의회 의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특례시의회 권한 확보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3일 저녁 수원의 한 식당에서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4개시 의장들은 조직 및 예산 확대, 의정활동비 인상 등 특례시의회 권한 확보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또 자치단체의 규모 및 역량에 부합하는 실질적 분권 실현을 위해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 함께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됐으며,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대변인을 맡게 됐다.

해당 의장협의회는 정기회의를 2개월마다 개최키로 하고, 차기 회의는 고양시에서 진행키로 했다.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지난 6월 지방선거로 4개시 의장이 바뀌면서 사실상 첫 만남”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 특례시와 특례시의회의 실질적인 권한 확보에 4개시 의장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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