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트의 향연'…대구플루트뮤직페어, 7월9일부터
3일간 수성아트피아서…조성현 독주회 등 연주공연 펼쳐져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2021 대구플루트뮤직페어가 오는 9일부터 3일간 수성아트피아에서 펼쳐진다. (사진=대구플루트뮤직페어 조직위원회 제공) 2021.06.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6/30/NISI20210630_0000778031_web.jpg?rnd=20210630163718)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2021 대구플루트뮤직페어가 오는 9일부터 3일간 수성아트피아에서 펼쳐진다. (사진=대구플루트뮤직페어 조직위원회 제공) 2021.06.30. [email protected]
6회 째를 맞은 대구플루트뮤직페어는 전국의 플루트 전문음악인과 단체, 아마추어단체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올해 행사에서는 나눔콘서트, 행복콘서트, 비르투오조연주회, 앙상블의 밤, 영아티스트콘서트, 신인음악회, 마스터클래스 등 다양한 연주회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오는 9일 플루티스트 조성현의 독주회로 축제 개막을 알린다.
조성현은 2018년 쾰른필하모닉(귀르체니히)오케스트라 종신 수석으로 임명돼 음악계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 최연소 조교수에 이어 예술의전당교향악축제 등 각종 음악제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플루트앙상블 전문단체 무대인 '나눔콘서트', 플루트를 취미로 즐기는 아마추어단체의 '행복콘서트' 등이 차례로 관객과 만난다.
지역 중견 연주자들이 펼치는 '앙상블의 밤', 전국 신인 플루티스트들의 데뷔 무대인 '신인음악회', 지역 예비 플루티스트들의 연주로 꾸며지는 '영아티스트 콘서트' 등이 예정돼 있다.
청주시립교향악단 수석 우영욱과 김천시립교향악단 수석 조현의 '비르투오조연주회' 등 다양한 플루트공연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공연은 대구플루트뮤직페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도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하면 된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구플루트뮤직페어 조직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박재환 조직위원장은 "코로나19로 해외나 타 지역 연주자, 단체들의 참여가 줄었지만 연주에 대한 열정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플루트의 아름다운 선율로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플루티스트 조성현. (사진=대구플루트뮤직페어 조직위원회 제공) 2021.06.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6/30/NISI20210630_0000778033_web.jpg?rnd=20210630163849)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플루티스트 조성현. (사진=대구플루트뮤직페어 조직위원회 제공) 2021.06.30.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