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울산소식]울산 한중문화협, 후원금 남구가족센터 전달 등

등록 2024.02.23 11:04:5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울산=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남구가족센터(센터장 이용희·남구 야음장생포동)는 최근 교육장에서 (사)한중문화협회 울산광역시지회(협회장 김형석)로부터 저소득 후원금(15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후원금은 취약·위기가족 및 복지 사각지대 가정 중 평소 자녀 양육과 생계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국 출신 3가정에 전한다.

김형석 협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이 후원금을 통해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 기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희 울산남구가족센터장은 "한중문화협회 후원금으로 지역 저소득 중국 출신 가정을 위한 지원이 더욱 활성화할 수 있게 됐다"고 후원에 감사를 표했다.

한중문화협회 울산광역시지회는 1997년 설립됐다. 조선족 중·고교 급식비 및 장학금 지원사업, (재)울중국인 유학생 교류활동, 다문화가정 초대공연, 월봉지역아동센터 봉사 및 봉사금 지원 등 다양한 문화교류 및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울산남구가족센터는 여성가족부와 남구청(구청장 서동욱)에서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가족 유형과 관계없이 다양한 가족에 대한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남목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성과

[울산=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남목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창열)은 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와 변화해 가는 디지털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남목청소년문화의집은 SW 미래채움과 연계해 피지컬 코딩 어썸봇, 파이썬을 활용한 어썸봇, 나도 편집자, 미리 캔버스로 콘텐츠 만들기 프로그램에 총 16회기, 18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디지털 새싹과 연계해 AI로 만드는 나만의 그림 동화책 프로그램에 청소년 20명이 5회기 참여한 바 있다. 현재 로블록스로 코딩 배우기 프로그램이 4회기로 진행 중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평균 만족도가 90%, 특히 디지털 역량이 향상됐다는 효과성 조사에선 95%정도여서 실효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김령인(남목초 6년) 학생은 "요즘 학교 과제로 컴퓨터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고 더욱이 챗GPT, 코딩, 파이선 등을 활용해 이제 나도 무언가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자긍심도 생겼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