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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중앙은 예치금리 2% 유지 결정…연속 6번째 동결

등록 2026.03.19 22: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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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은행이 대출하지 않고 ECB에 맡길때 받는 금리

[AP/뉴시스] 유로화 상징물

[AP/뉴시스] 유로화 상징물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유로존 21개국 통합중앙은행인 유럽중앙은행(ECB)은 19일 정책이사회 투표로 3종의 핵심금리를 모두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일반은행이 ECB에 자금을 맡길 때 주는 중앙은행 예치(데포)금리는 2.0%로 유지된다. 이 데포금리는 인플레 제동의 핵심 금리이다.

ECB는 지난해 6월 이  금리를 0.25% 포인트 내려 2.0%로 만든 뒤 이날까지 연속 6차례 동결했다. 그 1년 전인 2024년 6월 금리인하를 시작하기 전에는 4.0%였다.

또 인플레가 뚜렷해지기 전인 2022년 7월에는 마이너스 0.50%로 벌금 성격이었다.

다른 핵심 금리들인 일반은행에 대한 중앙은행 대출금리와 중앙은행 긴급대출금리는 2.15% 및 2.40%이다.

한편 유로존 21개국의 2월 소비자물가 연 인플레는 전날 1.9%로 발표되었다. ECB의 인플레 타깃은 2%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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