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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열리는 비아리츠 해변, 경비 강화

등록 2019.08.23 10: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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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리츠(프랑스)=AP/뉴시스】주요7개국(G7) 정상회의를 이틀 앞둔 22일(현지시간) 프랑스 비아리츠 해변 산책로에서 프랑스 경찰이 지시사항을 접하고 있다. 

G7 정상회의는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이탈리아, 일본, 프랑스 등 선진국 정상을 초청해 24일부터 26일까지 비아리츠에서 열린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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