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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앤드루 왕자, 엡스타인 연루 성매매 의혹 부인

등록 2019.11.17 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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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모럴=AP/뉴시스】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왼쪽, 가려짐)와 그 아들 앤드루 왕자가 지난 9월15일 스코틀랜드 밸모럴 인근에서 예배를 마치고 차량에 타 이동하고 있다. 앤드루 왕자는 16일(현지시간) 공개된 BBC 인터뷰 예고편에서 미 부호 제프리 엡스타인과 연루된 미성년자 성매매 의혹을 부인했다. 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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