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 사망 현장서 애도하는 플로이드 아들
[미니애폴리스=AP/뉴시스]미국 백인 경찰의 과잉 대응으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아들 퀸시 메이슨 플로이드(가운데)가 3일(현지시간) 인권변호사 벤자민 크럼프(왼쪽)와 함께 아버지가 숨진 미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현장을 방문해 무릎 꿇고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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