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판타나우 습지 화재, 말라가는 강물
[판타나우(브라질)=AP/뉴시스]14일(현지시간) 브라질 마토 그로소주 판타나우 습지의 벤투 고메스 강이 말라가는 가운데 악어 떼 사이로 백로와 카피바라가 함께 모여 있다. 지구촌 최대 습지인 브라질 판타나우 습지대가 화재로 국립공원 몇 곳을 휩쓸며 불에 타고 있어 이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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