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최대 사설동물원, 코로나19 봉쇄로 '위기'
[산티아고=AP/뉴시스]15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의 부인(Buin) 동물원에 있는 악어 우리에서 악어 한 마리가 물에 들어가 머물고 있다. 코로나19 봉쇄 조치가 장기화하면서 심각한 재정난에 빠진 칠레 최대의 사설동물원이 유지비를 마련하기 위해 '동물 후원' 캠페인을 시작했다. 2021.06.16.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