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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심리 지지하는 팬들

등록 2021.06.24 08: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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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23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스탠리 모스크 고등법원에서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친부 제이미 스피어스의 후견인 박탈 관련 심리가 열리는 동안 그의 팬들이 법원 앞에서 '프리 브리트니'(Free Britney)를 외치며 지지하고 있다. 스피어스는 장기간의 후견인 제도로 삶의 자율성을 뺏겼고 친부에게 모든 것을 지배당했다며 친부의 후견인 박탈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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