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정부는 25일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공청회에서 단계적 일상 회복 초안을 공개했다. 초안에 따르면 음식점과 카페의 영업시간 제한 해제와 헬스장 내 샤워장 이용, 영화관 내 음식물 섭취가 허용된다. 또한 사적모임 10인 제한은 1·2차 개편 까지 유효하며 3차 개편에 제한 해제를 검토한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역 일대 번화가의 모습 2021.10.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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