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전역 진눈깨비 동반 폭풍우, 정전 등 불편
[거너사이드=AP/뉴시스] 28일(현지시간) 영국 거너사이드에서 차량이 눈 내리는 도로를 운행하고 있다. 영국 전역에 진눈깨비를 동반한 폭풍우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북부 수만 명의 주민이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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