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단일화 결렬 책임 尹 50.4% vs 安 43.4%…단일화 불가능 76.2%
[서울=뉴시스] 뉴시스가 대선 D-7을 앞두고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 유권자 절반 이상이 야권 후보 단일화 결렬 책임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있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7명 이상은 오는 9일 대선 투표 전까지 야권 단일화 성사가 불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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