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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와 녹조에 뒤섞인 대청호

등록 2022.08.17 17: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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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17일 오후 충북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의 대청호가 집중호우 때 떠밀려온 각종 쓰레기와 녹조로 뒤덮여 있다. 2022.08.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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