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포 발사 후 묵념하는 일본 육상자위대원들
[도쿄=AP/뉴시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국장이 열린 27일 도쿄의 닛폰부도칸에서 육상자위대 대원들이 조포를 발사한 후 묵념하고 있다. 자위대는 조의를 담아 19발의 조포를 발사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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