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자 무덤에서 흐느끼는 아내
[키이우=AP/뉴시스]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군과 전투 중 숨진 우크라이나 군인 안드리이 네쇼도우스키의 장례식이 열려 고인의 부인 나탈리아가 무덤에 주저앉아 흐느끼고 있다. 2023.03.26.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