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SAR 위성 발사 임박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국내 최대 우주위성개발 업체 한화시스템이 자체 제작한 고해상도 지구 관측위성(SAR·합성개구레이다)이 금명간 발사된다. SAR은 공중에서 지상·해양에 쏜 레이다의 반사파를 미세한 시간차로 합성, 지상 지형도를 만들어내는 시스템이다. 28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 인근 해상에 위성 발사를 위한 바지선이 정박해 있다. 2023.11.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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