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아쉬운 수원삼성'

등록 2023.12.02 17:36:2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수원=뉴시스] 김근수 기자 = 2부리그 강등이 확정된 수원삼성 선수와 코칭 스테프들이 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38라운드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강원FC의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에서 아쉬워하고 있다. 2023.12.02.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