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프타르, 함께 즐겨요"

등록 2024.03.26 11:23:3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카이로=AP/뉴시스] 25일(현지시각) 이집트 카이로의 에즈베트 하마다 주민들이 라마단 금식을 마친 후 먹는 식사 '이프타르'를 함께 즐기며 창밖을 내다보고 있다. 2024.03.26.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