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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또 1등 했네, 웹하드 송사리 드라마 다운로드

등록 2013.01.23 18:57:19수정 2016.12.28 06: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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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이예슬 기자 = 뮤지컬배우 혹은 영화배우로 불리던 조승우(32)가 데뷔 13년 만에 '탤런트'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다. 10월1일 첫 방송하는 MBC TV 월화드라마 '마의'에서 주인공 '백광현' 역을 맡았다.  24일 오후 경기 용인 MBC드라미아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조승우는 "그동안 바쁘고 잠 못자고 밥도 못 먹는다는 등의 여러 소문 때문에 드라마에는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다"면서 "찍는 몇 개월 동안 인격이 바뀔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영화와 뮤지컬 무대만 병행해 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허준' 팬이어서 본방사수를 했었다. 작품을 감명 깊게 봐서 나중에 언젠가 드라마를 한다면 이병훈 감독님의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라마에 출연한 첫 번째 이유"라고 밝혔다.  "자주 가는 단골 식당 아주머니들, 뮤지컬 공연 때 와 준 팬들이 '영화만 하지 말고 TV에도 좀 나와달라', '공연을 많이 보고 싶지만 비싸서 자주 볼 수 없다'고 하더라. 이 말을 들으니 힘들다고 해서 몸을 사릴 수만은 없다고 생각해 결정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홍보도 잊지 않았다. "이병훈 감독의 작품, 동물과 인간이 교감하는 인간애 가득한 작품, 50부작 동안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작품이다. 아이들이든 가장이든 일찍 귀가하게 만들 드라마"라고 알렸다.  '마의'는 천민의 신분으로 말을 고치는 마의(馬醫)에서 출발해 동물의사로 명성을 얻은 후 어의(御醫) 자리에까지 오른 실존인물 백광현(1625~1697)을 조명한다.   ashley85@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지난해 말 MBC TV '연기대상'에서 조승우(33)에게 대상을 안긴 MBC TV '마의'가 23일 동영상 웹하드 '송사리'의 드라마 다운로드 건수 1위를 기록했다.  

 2일 연속 정상을 달리며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의 면모를 온라인에서도 과시했다.

 SBS TV 월화극 '야왕'이 2위로 '마의'를 뒤쫓고 있다. 악녀로 본격적인 야망을 드러내고 있는 '주다해'(수애)와 그녀를 사랑하는 '백도훈'(정윤호)의 러브라인이 형성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마의' '야왕'과 동시간대에 방송 중인 KBS 2TV '학교 2013'은 전날보다 한 계단 내려와 3위에 꽂혔다.

 KBS 1TV '힘내요 미스터김'(4위), MBC TV '사랑했나봐'(5위), SBS TV '너라서 좋아'(6위), tvN '이웃집 꽃미남'(7위), KBS 2TV '내 딸 서영이'(8위), MBC TV '오자룡이 간다'(9위), SBS TV '가족의 탄생'(10위)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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