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 받은 40대 남성 인천대교서 투신 숨져
25일 경찰에 따르면 A(49)씨는 지난 24일 오후 10시께 인천대교 길가에 차량을 세워두고 투신했다.
A씨의 차량에서는 '아내에게 잘살아라. 사랑한다''란 등의 메모지가 발견됐다.
A씨는 지난 23일 인천의 한 경찰서에서 회사 사업과 관련 경찰서에 출석해 사실 확인을 위해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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