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아파트에 괴한…가위로 집주인 위협하다 도주
【뉴시스 그래픽】
괴한은 A씨의 아파트 현관 출입문이 고장나 열려 있는 것을 알고 침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다행히도 A씨는 상해를 입지 않았으며, 귀중품이나 현금도 빼앗기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과 검문검색을 통해 괴한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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