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속보]'범단죄 첫 적용' 박사방 2명, 구속…"혐의 소명"

등록 2020.05.25 22:55:26수정 2020.05.25 22:55:4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박사방 유료회원 임모(뒤 왼쪽)씨와 장모씨가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나오고 있다. 2020.05.25.myjs@newsis.com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박사방 유료회원 임모(뒤 왼쪽)씨와 장모씨가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나오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많이 본 기사